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대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자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중앙아시아는 자원의 보고이자 지정학적 요충지로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순방에서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3개국과 신뢰 관계를 공고히 했고, 우즈베키스탄에 'KTX이음'을 최초 해외 수출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상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는 아태 지역에 국한됐던 외교의 지평 확대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974 고온·가뭄에 치솟은 여름 농작물 값… 장마도 출하량 영향 랭크뉴스 2024.07.08
30973 치매설 바이든 또 실언...‘best’아닌 ‘goodest’는 무슨 뜻? 랭크뉴스 2024.07.08
30972 경북 116㎜ 폭우…주민 50명 고립됐다 구조 중 랭크뉴스 2024.07.08
30971 첫 출근길에 '방송법 1장1조' 읊은 이진숙 "공영방송 제자리 찾기부터" 랭크뉴스 2024.07.08
30970 흙수저, 16세 출산, 자퇴, 요양보호사, 37세 때 할머니…英부총리 됐다 랭크뉴스 2024.07.08
30969 김건희 문자 파동에 황우여 "대통령실 개입 없다"... 김재섭은 "당무개입" 랭크뉴스 2024.07.08
30968 허웅 전여친 측 "사생활 자료 조작…허위제보한 지인 고소할 것" 랭크뉴스 2024.07.08
30967 김여정, ‘윤 탄핵’ 청원 100만 언급…포사격 훈련에 “자살적 객기” 랭크뉴스 2024.07.08
30966 엔비디아 AI 가속기 시장 독점 막을 기술, KAIST가 내놨다 랭크뉴스 2024.07.08
30965 서울 시간당 30~50㎜ 장대비… ‘물폭탄’ 더 빈번해진다 랭크뉴스 2024.07.08
30964 [법조 인사이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변호인단 '별들의 전쟁' 랭크뉴스 2024.07.08
30963 '대전판 김호중' 운전자, '음주 운전' 혐의 적용 랭크뉴스 2024.07.08
30962 尹 대통령 지지율, 3개월 연속 30% 초반대... 일주일 전 보다 0.5%p↓ 랭크뉴스 2024.07.08
30961 [속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경영에서 물러나겠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랭크뉴스 2024.07.08
30960 '12만 전자' 가나…증권가, 삼전 호실적에 목표가 줄상향 랭크뉴스 2024.07.08
30959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경영 일선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 지원” 랭크뉴스 2024.07.08
30958 민주 "채 상병 수사 비공개 발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떠 올라" 랭크뉴스 2024.07.08
30957 "난해한 옷에 방석도 없다"…인종차별 논란에 입연 에이티즈 산 랭크뉴스 2024.07.08
30956 공수처, ‘지휘부 비판·수사 사건 공개’ 부장검사 견책 징계 랭크뉴스 2024.07.08
30955 김재섭 “김 여사 문자가 임금님 교서인가···부당한 전대개입 주체는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