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대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자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중앙아시아는 자원의 보고이자 지정학적 요충지로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순방에서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3개국과 신뢰 관계를 공고히 했고, 우즈베키스탄에 'KTX이음'을 최초 해외 수출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상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는 아태 지역에 국한됐던 외교의 지평 확대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909 '탄핵 위기' 방통위원장의 '기습'...MBC 이사 공모 시작에 "도둑 심의" 민주당 반발 랭크뉴스 2024.06.28
35908 "경비원 100명 해고 정당"…압구정 현대아파트 손 들어준 대법, 왜 랭크뉴스 2024.06.28
35907 법무부 "대통령 '재의요구권' 있을 뿐…거부권이란 용어는 없어" 랭크뉴스 2024.06.28
35906 믿었던 기재부 대선배인데… JKL, 우리금융 돌연 변심에 복잡해진 셈법 랭크뉴스 2024.06.28
35905 ‘아베의 정적’ 이시바, 일본 총리 선거 출마할 듯 랭크뉴스 2024.06.28
35904 절교하자는 친구 살해한 여고생 항소심서 징역 15년 랭크뉴스 2024.06.28
35903 돌덩이 묶여 호수 빙판에 버려진 떡국이의 ‘견생역전’ [개st하우스] 랭크뉴스 2024.06.28
35902 "尹, 참 나쁜 대통령" 직격한 이준석 "그랬을 분이라고 단언" 랭크뉴스 2024.06.28
35901 美대선 첫 토론 끝나자마자…'바이든 후보 교체론' 터져나왔다 [미 대선 첫 TV토론] 랭크뉴스 2024.06.28
35900 [단독] 장시호, '검사와 친밀한 관계' 명예훼손 혐의 경찰 조사… "혐의 인정" 랭크뉴스 2024.06.28
35899 “돈 대신 받아줄게” 학생·학부모 돈 편취 코인 투자한 교사 구속 랭크뉴스 2024.06.28
35898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오늘 7차 방류…총 7800t 랭크뉴스 2024.06.28
35897 "민주당, 후보 교체 논의 시작"…TV토론, 바이든에 재앙 됐다 [미 대선 첫 TV 토론] 랭크뉴스 2024.06.28
35896 ‘2인 방통위’, 이사 선임 절차 강행은 “방송 장악용”···김홍일은 탄핵 전 사퇴설도 랭크뉴스 2024.06.28
35895 이번 주말 서울서도 장마 시작… 120㎜ 이상 내리는 곳도 랭크뉴스 2024.06.28
35894 ‘탄핵’ 김홍일 방통위, MBC 방문진 이사선임 속도전…직무정지 코앞인데 랭크뉴스 2024.06.28
35893 ‘5·18 발언 논란’ 김재원 컷오프 번복···김세의·김소연은 재논의 랭크뉴스 2024.06.28
35892 [美대선 TV토론] 어눌했던 바이든 vs 노련해진 트럼프…4년전과 달랐다(종합) 랭크뉴스 2024.06.28
35891 이준석 “참 나쁜 대통령···이태원 참사 공작 의심했을 것이라 단언” 랭크뉴스 2024.06.28
35890 "북한서 골프치고 맥주 즐기고"…젊은 여성들 정체보니 '깜짝'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