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태윤 정책실장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라인 야후 사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속보]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전면 폐지 필요”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598 회사 내 골칫거리 '저성과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IGM의 경영전략] 랭크뉴스 2024.07.27
30597 바흐 IOC 위원장 “대통령에 직접 사과하겠다” 랭크뉴스 2024.07.27
30596 '세계서 가장 섹시한 선수'도 파리 갔다…선남선녀 10명 소개 랭크뉴스 2024.07.27
30595 韓 1호 메달 확보…사격 박하준-금지현, 1·2위 결정전 진출 랭크뉴스 2024.07.27
30594 유혹의 디저트 ‘티라미수’[음담패설 飮啖稗說] 랭크뉴스 2024.07.27
30593 ‘필리핀 가사 관리사’ 시범 사업, 접수 열흘 만에 310가정 몰려 랭크뉴스 2024.07.27
30592 민족문제연구소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는 윤 정부 외교의 실패” 랭크뉴스 2024.07.27
30591 韓 사격서 올림픽 첫 메달… 박하준·금지현, 10m 공기소총 혼성 銀 확보 랭크뉴스 2024.07.27
30590 "살인하고 싶어, 조바심 난다"…결국 자기 자신까지 죽인 살인마 랭크뉴스 2024.07.27
30589 러시아 외무장관 “한미 핵 자산 공동 계획에 우려” 랭크뉴스 2024.07.27
30588 네이버페이, 28일 오전 티몬·위메프 결제액 환불 신청 접수 랭크뉴스 2024.07.27
30587 바이든은 8%P 밀렸는데…해리스 등판하니 트럼프에 2%P 추격 랭크뉴스 2024.07.27
30586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개회식 황당 사고 랭크뉴스 2024.07.27
30585 日정부, 강제노역 언급 없이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환영" 랭크뉴스 2024.07.27
30584 민주, 이진숙 법카 ‘현장검증’…대전 MBC 방문에 국힘 반발 랭크뉴스 2024.07.27
30583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당시 청와대 행정관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4.07.27
30582 [올림픽] 사격 박하준·금지현, 대회 첫 메달 확보‥금메달 결정전 진출 랭크뉴스 2024.07.27
30581 티몬, 68억원치 도서문화상품권 취소 처리… “환불 위해 노력 중” 랭크뉴스 2024.07.27
30580 파리 개막식 찾은 삼성家…선수 전원에 통 크게 ‘이것’ 쐈다 랭크뉴스 2024.07.27
30579 “구조조정에 파산 위기까지”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호소 랭크뉴스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