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6월 2일 열린 제17차 고위 당·정협의회 [자료사진]

정부와 대통령실·국민의힘이 오늘 오후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저출생 대책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과 함께 재해 대응 및 지진 피해 대책도 협의하며, 집단 휴진을 예고한 의료계에 대한 대응책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교육·복지 등 관계 부처 장관들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에선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이 참여하며 회의 결과는 당에서 발표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534 김두관 “소수 강경 개딸들이 민주당 점령했다”···부산 경선서 작심 발언 랭크뉴스 2024.07.27
30533 英 선수단 올림픽 식단에 불만… 韓은 맞춤형 도시락 랭크뉴스 2024.07.27
30532 민주 "법인카드 사적 유용 고발‥이진숙 사퇴하고 尹 사죄하라" 랭크뉴스 2024.07.27
30531 사도광산 협상 막전막후…사료로 일본 '꼼수' 꺾었다 랭크뉴스 2024.07.27
30530 하루 1회만 틀 수 있는 악기…유튜브엔 없는 '소리'의 미학 [비크닉] 랭크뉴스 2024.07.27
30529 ‘티메프 사태’에 사무실 몰려든 고객들…“추가 환불” 약속에 돌아가, 직원들은? 랭크뉴스 2024.07.27
30528 시청역 사고 '결정적 증거' 또 나왔다…운전자 신발에 '이 흔적' 랭크뉴스 2024.07.27
30527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조선 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설치 랭크뉴스 2024.07.27
30526 [속보]'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노동자 피해도 전시 랭크뉴스 2024.07.27
30525 해리스, 대선후보 굳히자마자 트럼프에 바짝 랭크뉴스 2024.07.27
30524 큐텐 자회사에서 구영배 퇴진…티메프 사태 선 긋고 상장? 랭크뉴스 2024.07.27
30523 '전쟁 중' 가자지구 내 수도원 유적지 등 13곳 세계유산 등재 랭크뉴스 2024.07.27
30522 日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조선인 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설치 랭크뉴스 2024.07.27
30521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韓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 설치(종합) 랭크뉴스 2024.07.27
30520 이재명, 울산 경선서도 90.56% 압승…김민석, 정봉주 처음 제쳐 랭크뉴스 2024.07.27
30519 "환불해 줄 돈이 없다"‥'현장 환불' 중단 랭크뉴스 2024.07.27
30518 피의자 과잉진압으로 뇌손상‥30대 경찰관, 검찰 넘겨져 랭크뉴스 2024.07.27
30517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조선인 노동자 피해 소개" 랭크뉴스 2024.07.27
30516 ‘2명이 1000인분’ 학교 여사님이 일하는 환경은 더 나아졌을까?[뉴스 물음표] 랭크뉴스 2024.07.27
30515 北 대사, 조태열 외교장관 악수 요청에도 ‘무응답’ 랭크뉴스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