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6월 2일 열린 제17차 고위 당·정협의회 [자료사진]

정부와 대통령실·국민의힘이 오늘 오후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저출생 대책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과 함께 재해 대응 및 지진 피해 대책도 협의하며, 집단 휴진을 예고한 의료계에 대한 대응책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교육·복지 등 관계 부처 장관들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에선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이 참여하며 회의 결과는 당에서 발표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283 "똘똘한 한채 잡아라"…마용성 한달새 2억 뛰고 과천 신고가 속출 랭크뉴스 2024.06.20
34282 [속보]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대법원 간다...상고장 제출 랭크뉴스 2024.06.20
34281 윤 대통령 “경북 첨단 산업 전환 도울 것”…‘기회발전특구’ 첫 지정 랭크뉴스 2024.06.20
34280 의정갈등 일으킨 의대 정원, 앞으로 정부⋅의사⋅환자가 결정 랭크뉴스 2024.06.20
34279 정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하겠다…북러 군사협력 규탄" 랭크뉴스 2024.06.20
34278 ‘중산층 세금’ 된 상속세… 당정 “공제 한도 올리고 세율 낮춰야” 랭크뉴스 2024.06.20
34277 저소득층 통신채무 원금 90%까지 감면·10년 분할 상환…37만 명 부담↓ 랭크뉴스 2024.06.20
34276 ‘당대표 출마’ 한동훈, 尹에 전화해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랭크뉴스 2024.06.20
34275 “‘엿 300만 원 어치’ 선물 될까?”…권익위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 랭크뉴스 2024.06.20
34274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대법원 간다...상고장 제출 랭크뉴스 2024.06.20
34273 '당대표 출마' 한동훈, 尹대통령과 통화…"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랭크뉴스 2024.06.20
34272 “지켜보고 있었다”…무인점포에 갇힌 절도범 랭크뉴스 2024.06.20
34271 푸틴, 왜 '전략적 모호성' 버리고 北 끌어안았을까[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0
34270 역대급 폭염·폭우 예고에... 과일·채소 수급 정비 나선 이커머스 랭크뉴스 2024.06.20
34269 정부, 우크라 무기지원 재검토 '초강수' 뒀다…한러관계 최대위기 랭크뉴스 2024.06.20
34268 디올백에 가려진 스모킹건, 김건희 여사와 관저 공사 랭크뉴스 2024.06.20
34267 尹대통령, 한동훈과 통화…韓"이기는 정당 만들 것" 랭크뉴스 2024.06.20
34266 유시민, 패소 이후 한동훈 향해 "유윈, 그래 당신 팔뚝 굵어" 랭크뉴스 2024.06.20
34265 서른살 공무원 떠난 빈 책상에 남은 책은 ‘무너지지만 말아’였다[어느 젊은 공무원의 죽음②] 랭크뉴스 2024.06.20
34264 중국인이 산 제주 땅, 서울 중구만 하다... 대만 언론의 경고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