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는 오늘(16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항에 나온 정진석 비서실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핵심 광물과 에너지, 인프라 관련 협력 방얀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또 북한 핵 미사일 관련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도 재확인했습니다.

중앙아시아 3개국 정상들은 우리 정부가 발표한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072 美 뉴욕 증시 장 초반 상승…5월 물가지수에 시장 ‘반색’ 랭크뉴스 2024.06.28
36071 공진단 처방이 도수치료 영수증 둔갑…보험사기 환자 170명 송치 랭크뉴스 2024.06.28
36070 이태원 유족 “윤, 참사 조작 가능성 발언…사실이면 사과하라” 랭크뉴스 2024.06.28
36069 전국 시군구 58%가 소멸해가는데…경북 예천은 인구증가 왜? 랭크뉴스 2024.06.28
36068 임금 그대로 주면서…주 4일 근무 추진하는 日 국민기업은? 랭크뉴스 2024.06.28
36067 “아, 덥다. 더워” 하루종일 무더위…서울 낮 최고 32.5도 랭크뉴스 2024.06.28
36066 로이터 “푸틴이 김정은에 선물한 리무진에 한국 부품 대거 소용” 랭크뉴스 2024.06.28
36065 라인야후 “내년 말 업무 위탁 종료”… ‘네이버 지우기’ 가속화 랭크뉴스 2024.06.28
36064 ‘동탄 화장실’ 20대 누명 논란... 신고인 경찰서 "허위 사실이었다" 자백 랭크뉴스 2024.06.28
36063 우원식 의장 “검찰, 국회에 대한 강제력 동원 자제해야” 랭크뉴스 2024.06.28
36062 이재명 선거법 1심 이르면 9월 선고…기소 사건 중 첫 1심 종결 랭크뉴스 2024.06.28
36061 주말 장맛비 ‘물 폭탄’ 온다···“밤사이 매우 강한 비 예상, 각별히 유의” 랭크뉴스 2024.06.28
36060 美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작년보다 2.6% 올라 랭크뉴스 2024.06.28
36059 경기 안성서 시내버스·화물차 추돌···승객 17명 부상 랭크뉴스 2024.06.28
36058 화장실 다녀왔다가 성범죄자 누명‥허위 신고로 종결 랭크뉴스 2024.06.28
36057 대가족 해체, 1인 대세‥가족 법률도 바뀐다 랭크뉴스 2024.06.28
36056 '근거 없다' 끝난 음모론들‥"유튜브 좀 그만 보시라" 지적도 랭크뉴스 2024.06.28
36055 ‘동탄 화장실’ 20대 누명 논란.. 신고인 경찰서 찾아 “허위사실” 자백 랭크뉴스 2024.06.28
36054 부산이 사라진다고?…광역시 중 첫 ‘소멸위험지역’ 랭크뉴스 2024.06.28
36053 美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2.8%↑…예상치 부합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