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토바이 교통사고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5일 오후 8시 40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녀 보행자 2명이 오토바이에 들이받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보행자 2명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459 월 수입 2천만원·송승헌 닮은 꼴이지만 결혼 꿈 접은 '이 남자의 직업' [강홍민의 굿잡] 랭크뉴스 2024.07.27
30458 '김건희 수사' 후폭풍에…검찰, 사위 특채 의혹 文조사 고민 랭크뉴스 2024.07.27
30457 [게임위드인] 한·중만 하는 게임물 사전심의…민간 이양 언제쯤? 랭크뉴스 2024.07.27
30456 [영상] 개막식 달군 셀린 디온 ‘사랑의 찬가’ 열창 랭크뉴스 2024.07.27
30455 관습 거부한 혁명의 도시, 통합·성평등·친환경 깃발 들고 ‘축제의 시작’ 랭크뉴스 2024.07.27
30454 [영상]이미 쓰러졌는데도 발길질 안 멈춰…英 공항서 벌어진 '과잉진압' 논란 랭크뉴스 2024.07.27
30453 한국 선수단 북한으로 소개…장미란 차관, 바흐 IOC 위원장 면담 요청 랭크뉴스 2024.07.27
30452 정보사 내부망의 대북요원 정보, 군무원 개인 노트북 거쳐 유출 랭크뉴스 2024.07.27
30451 미셀 오바마 등판?···오바마, 해리스 지지선언 "할 수 있는 모든 것 할 것" 랭크뉴스 2024.07.27
30450 스스로 굶어 죽는 '단식 존엄사'...의사의 어머니는 왜 그 방법을 택했나 랭크뉴스 2024.07.27
30449 충격의 마이너스 성장...거세지는 금리인하 압박 랭크뉴스 2024.07.27
30448 내년 의사 실기 국시에 전체 11%인 364명만 접수…보이콧 현실화 랭크뉴스 2024.07.27
30447 80대 환자 밥 먹다 기도 막혀 사망…요양보호사 집유 나온 까닭 랭크뉴스 2024.07.27
30446 무면허 운전 걸리자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면허 취소 이유도 '뺑소니' 랭크뉴스 2024.07.27
30445 총알 아닌 파편?…거즈붕대 뗀 트럼프의 ‘다친 귀’ 보니 갸우뚱 랭크뉴스 2024.07.27
30444 뇌출혈 아버지 방치해 숨지게 한 '간병 살인' 20대男…가석방된다는데? 랭크뉴스 2024.07.27
30443 일산 호수공원에 뛰어들어 숨진 40대男…길에 80만원 뿌렸다 랭크뉴스 2024.07.27
30442 [올림픽] IOC, SNS 한국어 계정 통해 사과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실수" 랭크뉴스 2024.07.27
30441 "환불해라" 늦은 밤까지 이어져‥다음주 TF 회의 랭크뉴스 2024.07.27
30440 채 상병 유가족, 임성근 불송치 경찰 수사결과에 이의신청 랭크뉴스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