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토바이 교통사고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5일 오후 8시 40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녀 보행자 2명이 오토바이에 들이받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보행자 2명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050 [영상] "내가 국회의원" 김현 갑질 논란… 與 "악성 민원" vs 金 "허위사실" 랭크뉴스 2024.06.30
32049 "국세청에서 날아온 메일 읽지마세요"…세무당국 사칭 해킹 주의보 랭크뉴스 2024.06.30
32048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후 고개숙인 美경찰 "비극" 랭크뉴스 2024.06.30
32047 장맛비 틈타 농수로에 이런 짓을…나주시 “폐유 무단투기,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6.30
32046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하나… 野 “공식 논의 안해” 일단 선긋기 랭크뉴스 2024.06.30
32045 한동훈 공격하는 '배신의 정치'... "공포 마케팅 악의적" 반격 랭크뉴스 2024.06.30
32044 ‘인사이드 아웃’ 열풍 뒤,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주소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랭크뉴스 2024.06.30
32043 전체 16%인 서울 출신 신입생, ‘SKY대’선 3명 중 1명 랭크뉴스 2024.06.30
32042 세무당국 사칭 해킹 주의보…"국세청에서 날아온 메일 읽지마세요" 랭크뉴스 2024.06.30
32041 내일부터 유류세 리터당 휘발유 41원·경유 38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4.06.30
32040 ‘아리셀 화재’ 유가족협의회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안전대책 없었어” 랭크뉴스 2024.06.30
32039 美지역구 선거 ‘바이든 리스크’…초조한 민주당 후보들 랭크뉴스 2024.06.30
32038 “운송비 협상하라”...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다음달 1일부터 파업 예고 랭크뉴스 2024.06.30
32037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종합) 랭크뉴스 2024.06.30
32036 원희룡, '김진표 회고록'에 "정치적·인간적 패륜‥사실관계 왜 따지나" 랭크뉴스 2024.06.30
32035 조국혁신당 "윤석열 탄핵 청원 70만 돌파, 이것이 민심이다" 랭크뉴스 2024.06.30
32034 ‘김만배 돈 거래’ 전직 기자 숨진 채 발견…최근 3차례 검찰 조사 랭크뉴스 2024.06.30
32033 윤 대통령 탄핵 청원 70만명 돌파···커지는 탄핵 여론, 반전 카드 안 보인다 랭크뉴스 2024.06.30
32032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랭크뉴스 2024.06.30
32031 "지난 2년도 길었다"…국민청원으로 尹 탄핵 바람 잡는 野 랭크뉴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