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등 보너스 번호 ‘28′

. /동행복권 캡처

동행복권은 15일 1124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3, 8, 17, 30, 33, 34′이라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6억233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7명으로 각 502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23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863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61만9643명이다.

1등 당첨자 10명 중 5명이 자동을 선택했다. 판매점은 ▲강원슈퍼(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355) ▲로또명당(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271 102호) ▲철암로또점(강원 태백시 장성로 37) ▲복권명당(충북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04) ▲777천하명당(충남 서천군 충절로 54)이다.

수동 선택은 4명으로 판매점은 ▲복권판매사이트 동행복권 ▲현대사(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77 102호)▲인생역전로또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87번길 6 1층 103호) ▲도깨비복권(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33번길 12 1층)이다.

나머지 한명은 반자동으로, 판매점은 대한통신(경기 의정부시 청사로 49 105호)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당첨금 수령은 1등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NH농협은행 각 지점, 4등과 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 수령이 가능하다.

로또 당첨은 길을 가다 벼락을 맞는 것보다 확률이 낮다고 하지만, 이번주도 1등이 무더기로 나왔다. 지난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서울대 통계연구소의 연구용역을 의뢰해 로또 시스템의 조작 가능성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복권위원회는 “로또복권 시스템은 당첨번호 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무작위 추첨 특성상 당첨자가 다수 나오는 일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067 “밥캣 키워줬더니 날강도 당해” 개미들 역린 건드린 두산 사업재편 랭크뉴스 2024.07.26
30066 ‘1세대 벤처 신화’ PC·게임·포털·이커머스...모두 저문 대한민국 랭크뉴스 2024.07.26
30065 韓 환시 ‘큰손’ 된 국민연금… 환율방어 골몰하는 당국 랭크뉴스 2024.07.26
30064 "탄핵 또 탄핵" 巨野 거침없는 독주…총력저지에도 묘수없는 與 랭크뉴스 2024.07.26
30063 대통령실 “시급한 현안 많은데 국회는 정쟁, 심각한 유감” 랭크뉴스 2024.07.26
30062 어플로 만나 4.9억 빌려주고 못 받자 살해…대법, 징역 35년 확정 랭크뉴스 2024.07.26
30061 지금이 돈 벌 기회...‘돈나무 언니’, 폭락한 ‘테슬라’ 대량 매수 랭크뉴스 2024.07.26
30060 전국 폭염 특보…주말 강한 소나기 주의 랭크뉴스 2024.07.26
30059 국민의힘이 파악한 ‘이탈표 4표’의 정체는···안철수+3명의 실수? 랭크뉴스 2024.07.26
30058 센강 개막식 보며 치맥? '올림픽 집관족' 건강하게 즐기려면 [헬시타임] 랭크뉴스 2024.07.26
30057 "내가 찔렸어야 했냐" 흉기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변 '논란' 랭크뉴스 2024.07.26
30056 ‘마약 상습 투약’ 오재원 전 야구 선수 징역 2년 6개월 실형 랭크뉴스 2024.07.26
30055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1심서 징역 2년6개월 선고 랭크뉴스 2024.07.26
30054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사퇴…“야당 행태 심각한 유감” 랭크뉴스 2024.07.26
30053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예상…“일본, 전체 역사 반영 조치” 랭크뉴스 2024.07.26
30052 명품백 선물 최재영 목사 "김 여사 궤변‥국정농단 조명해야" 랭크뉴스 2024.07.26
30051 '쯔양 협박' 구제역, 구속심사 앞두고 "오늘은 나가는 게 목적" 랭크뉴스 2024.07.26
30050 "곧 상장" 치킨업체와 짜고 사기 방송… 100억 챙긴 슈퍼개미, 재판행 랭크뉴스 2024.07.26
30049 ‘슈퍼개미’ 복재성 재판行 … “사기 증권방송으로 100억대 이익” 랭크뉴스 2024.07.26
30048 소비자원, 티메프 사태 '집단분쟁조정' 돌입…이틀간 민원 3800건 쏟아져 랭크뉴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