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이 7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로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민심 반영 비율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습니다. 룰이 정해지면서 이르면 다음 주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만약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용산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여러 문제점과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는 ‘석유가 나올 가능성 20%와 최대 140억 배럴의 매장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외국 석유회사로 유일하게 탐사를 함께 해오던 우드사이드는 해당 지역에 ‘더는 장래성이 없다’며 지난해 1월 철수했습니다. 과연 산유국의 꿈은 실현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시사 이야기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057 대가족 해체, 1인 대세‥가족 법률도 바뀐다 랭크뉴스 2024.06.28
36056 '근거 없다' 끝난 음모론들‥"유튜브 좀 그만 보시라" 지적도 랭크뉴스 2024.06.28
36055 ‘동탄 화장실’ 20대 누명 논란.. 신고인 경찰서 찾아 “허위사실” 자백 랭크뉴스 2024.06.28
36054 부산이 사라진다고?…광역시 중 첫 ‘소멸위험지역’ 랭크뉴스 2024.06.28
36053 美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2.8%↑…예상치 부합 랭크뉴스 2024.06.28
36052 스틱 커피·초코빵·간장 줄줄이 인상…가공식품 너마저 랭크뉴스 2024.06.28
36051 방통위원장 사퇴할까?…사퇴 수싸움 랭크뉴스 2024.06.28
36050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착수…“더 늦출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28
36049 진수희 “윤, 여연 ‘이상민 경질 보고서’에 격노…원장 잘려” 랭크뉴스 2024.06.28
36048 손웅정 고소 학부모 녹취록 공개...“20억원 안 부른 게 다행 아니냐” 랭크뉴스 2024.06.28
36047 라인야후 “내년 말 네이버 업무위탁 종료”···‘탈네이버’ 속도 랭크뉴스 2024.06.28
36046 방통위 몰려간 여야…“방송 장악 쿠데타” vs “mbc 지키기” 랭크뉴스 2024.06.28
36045 "푸틴이 김정은에 선물한 리무진 제조사 한국부품 다량 사용" 랭크뉴스 2024.06.28
36044 검찰, 노영민·이학영 ‘취업청탁 의혹’ 1년여 만에 수사 재개 랭크뉴스 2024.06.28
36043 "5억은 돼야... 20억 안 부른 게 다행" 손웅정 협상 녹취록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28
36042 ‘배신의 정치’ 대물림한 윤-한, 그 끝에서 탄핵문 열릴까 [논썰] 랭크뉴스 2024.06.28
36041 주말 전국 장맛비‥내일 밤 중부 120mm 호우 랭크뉴스 2024.06.28
36040 4개 재판 받는 이재명, 이르면 10월 첫 선고 랭크뉴스 2024.06.28
36039 첫 토론 난타전, 고령 이미지 부각 바이든 완패? 랭크뉴스 2024.06.28
36038 '동탄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결국 "허위신고" 자백…나경원·한동훈도 '지원사격'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