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릉=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5일 오후 3시 36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면에서 승용차와 SUV, 트럭, 관광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해고속도로 사고
[강릉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가 난 차량에는 모두 50여명이 탑승했으며 이중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11명과 SUV에 타고 있던 2명 등 1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수습 여파로 한때 고속도로 통행이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동해고속도로 사고 현장
[강릉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956 공개저격에 의협회장 “손 뗄까요?”···의협-전공의 간 ‘삐걱’ 랭크뉴스 2024.06.15
34955 [영상]경찰도 당황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 야구방망이 난동…결말은 랭크뉴스 2024.06.15
34954 의협 VS 맘카페...“휴진 동참 병원, ‘불매운동’ 하자” 랭크뉴스 2024.06.15
» »»»»» 동해고속도로서 버스·SUV 등 다중 충돌…13명 병원이송(종합) 랭크뉴스 2024.06.15
34952 집단휴진 앞두고 '독한 설전'만…박단 "뭐 하는 사람?" 임현택 "지원해줬더니" 랭크뉴스 2024.06.15
34951 '16세 미만 SNS 사용 금지' 추진하는 '이 나라' …여야 앞다퉈 ‘규제 찬성’ 랭크뉴스 2024.06.15
34950 서울대 의대 교수 1000명 중 400명 청진기 놓는다 랭크뉴스 2024.06.15
34949 테슬라 “또? 쾅!” 자율주행 신뢰도 급락 와중에 일론머스크는 ‘돈 잔치’ 랭크뉴스 2024.06.15
34948 김호중, 뺑소니 35일 만에 합의…택시기사 “운전할 엄두 안 나” 랭크뉴스 2024.06.15
34947 윤성덕, ILO 이사회 의장 선출…한국, 21년만에 의장국으로 랭크뉴스 2024.06.15
34946 미일, 미국서 확장억제대화 개최‥"대북 억지력 강화 확인" 랭크뉴스 2024.06.15
34945 서울광장 이태원 분향소 내일 이전…오세훈 시장, 유족 만나 위로 랭크뉴스 2024.06.15
34944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서울 면적 5.6배 잿더미 랭크뉴스 2024.06.15
34943 “배고플 때 드세요”···순찰차 옆에 과자 놓고 간 초등생 랭크뉴스 2024.06.15
34942 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길 랭크뉴스 2024.06.15
34941 “급발진 의심시 제조사가 입증해야”…도현이법 재청원 랭크뉴스 2024.06.15
34940 부산 ‘폭발물 의심’ 신고로 열차 한때 중지…사건·사고종합 랭크뉴스 2024.06.15
34939 의대 학부모들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강경 투쟁 압박 랭크뉴스 2024.06.15
34938 “소설 창작”·“애완견 망언”…이재명 기소 공방 랭크뉴스 2024.06.15
34937 "담배 펴서 그런거다" 욕 먹은 박하선…병원 실려간 병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