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연합뉴스]

미국과 일본 정부가 지난 13, 14일 미국 와이오밍주 공군 기지에서 양국 외교·국방 당국 실무 협의체인 '미일 확장억제대화'를 개최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습니다.

일본 NHK는 이번 협의에서 미일 양국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는 북한 등에 대한 억지력과 대처력 강화 방침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중국 핵전력 증강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 공유와 훈련 등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미일 확장억제대화는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직전 협의는 작년 12월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828 [단독] '이종호 녹취록' 의혹 경무관, 징계위 회부된 고위경찰 중 혼자 징계 피해 랭크뉴스 2024.07.25
29827 [속보] 국회 과방위,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고발 의결 랭크뉴스 2024.07.25
29826 이스라엘 경기에 경찰 병력 1천명 집결…테러 위협 1차 관문 통과한 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5
29825 김우민∙황선우 깜짝 제보 "버스가 문제, 쓰러진 선수도 있다" 랭크뉴스 2024.07.25
29824 대전시장 "공무원이 제안 막아"…尹 "누군가, 이름 알려달라" 랭크뉴스 2024.07.25
29823 야놀자 "티몬·위메프 상품, 이번 주 일요일(28일) 입실 건까지만 정상 사용" 랭크뉴스 2024.07.25
29822 이재명 ‘금투세 완화안’ 구체화…“5년간 5억 면제를” 랭크뉴스 2024.07.25
29821 검찰, 김혜경씨에 벌금 300만원 구형 랭크뉴스 2024.07.25
29820 이창수, ‘명품가방 수사’ 준비 알고도…3시간 뒤 검찰총장 보고 랭크뉴스 2024.07.25
29819 임시현, 랭킹라운드부터 세계신기록…대회 첫 경기에선 대혼란 랭크뉴스 2024.07.25
29818 티몬·위메프 사태, 관리감독 구멍이 키웠다 랭크뉴스 2024.07.25
29817 “월세 5만원 올려 불만” 여관 주인에 둔기 휘둔 70대…법원, 징역 5년 랭크뉴스 2024.07.25
29816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 회고록 수정 랭크뉴스 2024.07.25
29815 눈꺼풀에 붙은 파리 잡았을 뿐인데…안구 적출까지 한 中남성,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25
29814 김건희 “윤 대통령, 명품백 받고 1년 지나서 알았다” 랭크뉴스 2024.07.25
29813 티몬·위메프 사태에 손절 나선 여행·숙박업···"결재 상품 어디까지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7.25
29812 ‘김건희 출장조사’ 사과에 용산 불쾌감…“검찰총장이 정치적 발언” 랭크뉴스 2024.07.25
29811 성남 37㎜ 등 경기남부 곳곳 저녁 기습폭우…일부 도로 침수 랭크뉴스 2024.07.25
29810 출렁이는 '뱃살' 당장 빼야 하는 이유…"체지방 많으면 '이 병' 위험 높다" 랭크뉴스 2024.07.25
29809 "부인과 수술 성기사진 보내라니"…심평원 '입증 자료 요청' 논란 랭크뉴스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