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 도시철도 구남역 역사 승강기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심 신고가 들어와, 군과 경찰이 현장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구남역 구간은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승강기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군 부대와 경찰 폭발물처리전담반 등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폭발물 의심 물체에 대한 조사와 주변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폭발물 의심 신고로 전동차 운행을 현재 구남역 구간에선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997 “길이 안 보여” 초급 경찰 간부의 마지막 메시지 랭크뉴스 2024.07.25
33996 생수 절도범 몰린 택배 기사…“훔친 것 아냐” 억울함 호소 랭크뉴스 2024.07.25
33995 오늘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민주 “부결땐 수정안 가겠다” 랭크뉴스 2024.07.25
33994 현실화된 ‘셀러런’ 소비자는 발 동동…‘머지 사태’ 때보다 피해 더 커질 수도 랭크뉴스 2024.07.25
33993 이진숙 부른 최민희, 귓속말로 “나와 싸우려 하면 안돼” 기싸움 랭크뉴스 2024.07.25
33992 의대 교수들, 하반기 모집 전공의 교육 ‘거부’… “비정상적 선발 용납 못 해” 랭크뉴스 2024.07.25
33991 [사설] 오물풍선 매달리는 北…도발 대비하고 中 건설적 역할 유도해야 랭크뉴스 2024.07.25
33990 "하이브리드車 맞아?"…스포츠카 버금갈 짜릿한 질주감 [별별시승] 랭크뉴스 2024.07.25
33989 친윤 반대·야당 압박…채 상병 특검법 ‘당 대표 한동훈’ 첫 시험대 랭크뉴스 2024.07.25
33988 폐비닐로 만든 미술관, 서울 상공에 뜬다 랭크뉴스 2024.07.25
33987 치과 치료중 '악!'…눈에 핀셋 떨어뜨려 각막 손상, 치위생사 유죄 랭크뉴스 2024.07.24
33986 포천 펜션에서 남녀 투숙객 3명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24
33985 채 상병 특검법, ‘당 대표 한동훈’의 첫 시험대 랭크뉴스 2024.07.24
33984 尹 "우리가 하나 돼 한동훈 잘 도와줘야"…韓과 '러브샷'도(종합) 랭크뉴스 2024.07.24
33983 "전기차 끝장낸다"더니…머스크와 친해진 뒤 확 바뀐 트럼프 랭크뉴스 2024.07.24
33982 [단독] 심야 로켓배송 시작된 제주‥1주 만에 배송기사 쓰러졌다 랭크뉴스 2024.07.24
33981 진상 파악 초점은 이창수 지검장‥"해명 바뀌어" 랭크뉴스 2024.07.24
33980 "내 돈 내놔" 위메프·티몬 본사 몰려간 피해자들…경찰도 출동 랭크뉴스 2024.07.24
33979 ‘밀실 날치기 연임’ 류희림…“몸통은 윤석열이다” 랭크뉴스 2024.07.24
33978 [잇써보니] AI로 수채화·팝아트도 뚝딱…7.6인치 대화면 100% 활용 랭크뉴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