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 도시철도 구남역 역사 승강기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심 신고가 들어와, 군과 경찰이 현장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구남역 구간은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승강기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군 부대와 경찰 폭발물처리전담반 등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폭발물 의심 물체에 대한 조사와 주변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폭발물 의심 신고로 전동차 운행을 현재 구남역 구간에선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351 민주당 “검찰 독재정권의 조작수사··· 무너진 안기부 되돌아보라” 랭크뉴스 2024.06.15
39350 6·25 때 시작된 삐라戰… 투항 권유→ 체제 우위 선전→ 오물 살포 랭크뉴스 2024.06.15
39349 직장·집까지 찾아가 수 년간 스토킹··· 과거 직장 동료였던 3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6.15
39348 日도 인정 "니가타현, 36년전 '조선인 사도 강제노동' 기술" 랭크뉴스 2024.06.15
39347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한미동맹 강화’ 국방수권법안, 미국 하원 통과 랭크뉴스 2024.06.15
39346 직장·집까지 찾아가 수 년간 스토킹··· 과거 직장동료 30대 남성 검거 랭크뉴스 2024.06.15
39345 국민의힘 당권 후보들, '이재명 애완견 발언' 맹비난‥"독재자 연습" 랭크뉴스 2024.06.15
39344 "완전 싸가지" "예쁜데 매너짱"…승객 태운채 '라방' 택시 논란 랭크뉴스 2024.06.15
39343 수술해 줄 의사 없어 병원 찾던 50대, 지방의료원장이 수술해 '구사일생' 랭크뉴스 2024.06.15
39342 “애완견 망언” “희대의 조작수사”…이재명 기소 공방 랭크뉴스 2024.06.15
39341 “급발진 의심사고 시 제조사가 결함 입증”···도현이법 재청원 등장 랭크뉴스 2024.06.15
39340 김호중, 교도소는 안 갈 수도… 뺑소니 피해자와 합의 성공 랭크뉴스 2024.06.15
39339 테슬라 '자율주행 모드' 작동중 경찰차와 충돌…주가 2.44%↓ 랭크뉴스 2024.06.15
39338 김호중, 음주 뺑소니 35일 만에 합의…택시기사 "운전 생각 없어" 랭크뉴스 2024.06.15
39337 빼어난 경치 해안절벽에 ‘흉물스런 낙서’…암벽등반 연습 흔적도 랭크뉴스 2024.06.15
» »»»»» 부산 도시철도역에 폭발물 의심 신고…군경 “수색 중” 랭크뉴스 2024.06.15
39335 굿 보며 자란 박칼린 "걸음걸이만 봐도 그 사람 성격 보인다" 랭크뉴스 2024.06.15
39334 민주당 “검찰, 이재명 한 사람 죽이려 소설 창작해 기소” 랭크뉴스 2024.06.15
39333 [사이언스샷] 1억년 전 개미의 통화 순간 찾았다 랭크뉴스 2024.06.15
39332 대형견 입마개 요청에…"딸들 묶고 다녀라" 조롱한 12만 유튜버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