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부산교통공사 전경. 사진 제공=부산교통공사


부산 지하철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와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

15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께 부산 사상구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에 폭발물이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구남역에서 "4번 승강기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의심돼 전동차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군 부대가 출동해 폭발물 의심 물체가 설치된 곳으로 의심되는 곳에서 관련 조사를 하고 있으며, 전동차 운행은 40여분 이상 중단된 상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58 구광모, 10개월만 美 출장…AI·배터리 사업 '빅 스텝' 겨냥 랭크뉴스 2024.06.23
42557 대통령실 "러, 북에 정밀무기 주면 우크라 무기 제공에 어떤 선도 없다" 랭크뉴스 2024.06.23
42556 ‘젖은도로’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1천 명, 치사율 2.09%…“감속운전 필요” 랭크뉴스 2024.06.23
42555 노들섬·여의도뷰 다리 위 호텔…관광자원 ‘한강’ 활용도 높아질까 랭크뉴스 2024.06.23
42554 장호진 안보실장 “러시아 대응에 따라 우크라 무기 지원 달라질 것” 랭크뉴스 2024.06.23
42553 "날카로운 눈매, 갸름한 턱"…구하라 금고 도둑, 이렇게 생겼다 랭크뉴스 2024.06.23
42552 [단독] ‘훈련병 사망’ 늑장 대응… 군사경찰 4시간 뒤에야 출동 랭크뉴스 2024.06.23
42551 윤상현 “당은 전략가인 내게 맡기고 한동훈·원희룡·나경원은 대선해야” 랭크뉴스 2024.06.23
42550 윤상현 "한동훈·원희룡·나경원은 대선으로... 당대표는 내가 적임" 랭크뉴스 2024.06.23
42549 김호중 음주혐의 없다에 국민 분노… '술타기' 처벌 입법 움직임 랭크뉴스 2024.06.23
42548 윤상현 "당은 전략가 맡기고 한동훈·원희룡·나경원은 대선해야" 랭크뉴스 2024.06.23
42547 ‘받은 편지함이 꽉 찼습니다’ 알림 믿고 로그인 시도…싹 털립니다 랭크뉴스 2024.06.23
42546 [단독]‘윤석열표 국민제안’ 방문자, ‘문재인 국민청원’의 0.7% 수준 랭크뉴스 2024.06.23
42545 계단 오르자 감탄 터졌다…파노라마 한강뷰 끝판왕 '이곳' 가보니 [르포] 랭크뉴스 2024.06.23
42544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 다시 비…'드문 '6월 황사' 가능성도 랭크뉴스 2024.06.23
42543 “모든 연령 아름다워” 美미인대회 71세 ‘최고령’ 참가자 랭크뉴스 2024.06.23
42542 뉴진스, 한∙일 양국 음반 차트서 동시 1위 진기록 랭크뉴스 2024.06.23
42541 대통령실 "러시아, 북에 정밀무기 주면 더 이상 어떤 선 있겠나" 랭크뉴스 2024.06.23
42540 대통령실 “우크라에 제공하는 무기 종류, 러시아 하기 나름” 랭크뉴스 2024.06.23
42539 원 구성 마감시한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 오늘 오후 막판 협상 랭크뉴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