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꼰차장] 피로사회… 착취를 거부합니다

랭크뉴스 2024.06.15 09:40 조회 수 : 0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20년 차 직장인.[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국민일보

김지훈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732 채상병 특검법에 한동훈 “데드라인 정할 문제 아냐” 랭크뉴스 2024.07.24
33731 "박수치지 않은 분들은 간첩"‥"아 전라북도?" 발언에 발칵 랭크뉴스 2024.07.24
33730 티몬·위메프 사태에 여행사 "7월 출발 상품도 그대로 진행 어렵다" 랭크뉴스 2024.07.24
33729 [단독] 티몬·위메프 사태, 결국 환불도 막혔다…신규 결제 역시 차단 랭크뉴스 2024.07.24
33728 尹, 오늘 한동훈 지도부와 만찬…황우여 비대위는 불참 랭크뉴스 2024.07.24
33727 “상품권이 사라졌어요”… 요기요 이용자도 피해 속출 랭크뉴스 2024.07.24
33726 “마른 하늘에 날벼락”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일파만파 랭크뉴스 2024.07.24
33725 ‘직주근접 이유 있네“ 직장인들 출근 시간 따져보니 랭크뉴스 2024.07.24
33724 “유령노동에 단속 무용지물”...공장 일용직 일해 보니 계약서 없어 랭크뉴스 2024.07.24
33723 "군부대서 먹으려고요" 고기 270만 원어치 '노쇼' 랭크뉴스 2024.07.24
33722 이럴 땐 검사 받으세요…놓치기 쉬운 ‘치매 증상’ 랭크뉴스 2024.07.24
33721 [단독] 검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오늘 구속후 첫 소환조사 랭크뉴스 2024.07.24
33720 8년반 만에 출생아 수 ‘두달 연속’ 증가… 혼인 코로나 이후 ‘최대’ 랭크뉴스 2024.07.24
33719 ‘번아웃’으로 병원 떠나는 간호사들…‘주 4일제’ 했더니? 랭크뉴스 2024.07.24
33718 김두관 "윤 대통령 임기 1년 단축‥2년 뒤 대선·지선 동시 치르자" 랭크뉴스 2024.07.24
33717 북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일대 식별…경호처 “조치 중” 랭크뉴스 2024.07.24
33716 5000만원 벌겠다고 ‘500억 마약’ 들여온 불법 체류 태국인 랭크뉴스 2024.07.24
33715 여자축구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이 첫 상대팀 드론 염탐 ‘망신’ 랭크뉴스 2024.07.24
33714 '트럼프 지지' 머스크 "美 대선 전까지 멕시코 공장 투자 중단" 랭크뉴스 2024.07.24
33713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 차량 통제…“한강 수위 상승” 랭크뉴스 2024.07.2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