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북 예천군 내성천
2024년 6월 14일

이용민 중령(전 해병대1사단 포병7대대장), 채상병 순직 현장 방문


다리 위서 조화 들고 추모

수변 걸어와 술 올린 뒤 거수경례도

[이용민 중령(고 채수근 상병 소속부대 대대장)]
"또 올게, 수근아."

이 중령, 어제는 국립현충원 찾아 참배

※ 관련 영상: [오늘 이 뉴스] '얼굴 노출' 결심한 대대장 "죽는 날까지‥" 직진 예고 (2024.06.14/MBC뉴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07844_36431.html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412 새만금 국제행사 '수난'…잼버리는 폭염, 요트는 지진 '파행' 랭크뉴스 2024.06.14
8411 [단독] 액트지오·검증단·석유공사 ‘수상한 삼각 연결고리’ 찾았다 랭크뉴스 2024.06.14
8410 “진료 안 한다”는 18일… 휴진 신고한 병·의원 4% 랭크뉴스 2024.06.14
8409 [속보]윤 대통령 “우즈벡과 고속철 수출 계약 체결”···KTX 도입 20년 만에 첫 수출 랭크뉴스 2024.06.14
8408 '후진국이 무슨 고속철' 비아냥 듣던 韓, 해외진출 신호탄 쐈다 랭크뉴스 2024.06.14
8407 KTX, 실크로드를 달린다... 윤 대통령 "우즈베크에 2700억 원 규모 고속철 수출" 랭크뉴스 2024.06.14
8406 명분없는 집단행동에…휴진신고 전체 4% 불과 랭크뉴스 2024.06.14
8405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하이브와 재계약···팬덤 플랫폼 위버스도 입점 랭크뉴스 2024.06.14
8404 이재용 딸 이원주, 美NGO 인턴십 6개월만 종료 랭크뉴스 2024.06.14
8403 "일그러진 진료 강요 말라" 서울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강행 랭크뉴스 2024.06.14
8402 ‘김건희 명품백’ 폭로한 기자 “내 돈으로 샀다, 이제 돌려달라” 랭크뉴스 2024.06.14
8401 윤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성남 땅 27억 과징금 항소심도 패소 랭크뉴스 2024.06.14
8400 [단독] “배달앱 노예로 살지 않겠다” 자영업자들, 21일 배민1 보이콧 예고 랭크뉴스 2024.06.14
8399 휴진 신고 4%뿐, 불참 선언 속출... 의협·교수 집단휴진 동력 약화 랭크뉴스 2024.06.14
8398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랭크뉴스 2024.06.14
8397 바닥부터 다진 韓 고속철, 개발 30년 만에 수출국으로 랭크뉴스 2024.06.14
» »»»»» 순직현장 찾아온 이용민 중령 "또 올게, 수근아‥"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4
8395 윤 대통령 “우즈벡과 고속철 수출 계약 체결”···“북한 비핵화 노력 계속 동참” 랭크뉴스 2024.06.14
8394 "디올 노동착취 정황…핸드백 8만원에 만들어 380만원 팔아" 랭크뉴스 2024.06.14
8393 [단독] 김경수 출국하며 최측근에 “우리만의 길, 한국의 길 찾겠다”…정치활동 의지 랭크뉴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