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낮에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재호)는 오늘(14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선과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7월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출구 인근에서 20대 남성 1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다른 남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1월 1심은 조선에 대해 “극도로 잔인하고 포악한 방법으로 범행했다”면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628 [속보] 민주, 중앙위서 ‘대표 임기 예외규정’ 등 당헌 개정안 확정 랭크뉴스 2024.06.17
35627 재점화되는 ‘사법 리스크’, 날카로워진 이재명의 입 랭크뉴스 2024.06.17
35626 '90도' 고개 숙이면서도‥"자존심 상한다" 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7
35625 尹 “의료계 불법 진료거부 비상대책” 지시 랭크뉴스 2024.06.17
35624 90도 고개 숙인 최태원 회장 "재판부, 재산 분할에 명백한 오류…상고 결심했다" 랭크뉴스 2024.06.17
35623 노소영 측 “회사 차원 대응 부적절…차라리 판결문 전체 공개를” 랭크뉴스 2024.06.17
35622 尹대통령 "의료계 불법 진료거부 비상대책에 만전 기하라" 랭크뉴스 2024.06.17
35621 [르포] 4兆 규모 제주 개발사업 재개…'유령도시'에서 헬스케어 중심 첨단도시로 탈바꿈 랭크뉴스 2024.06.17
35620 ‘제주 거문오름’ 40~50살 삼나무 10만 그루 베어내는 이유 랭크뉴스 2024.06.17
35619 노소영 측 “개인 송사에 회사 차원 대응 부적절…침소봉대 유감” 랭크뉴스 2024.06.17
35618 서울대병원 휴진 첫날, 환자도 울고 교수도 울었다… "히포크라테스의 통곡" 랭크뉴스 2024.06.17
35617 최태원 “2심 재산분할서 주식가치 100배 왜곡… 상고한다” 랭크뉴스 2024.06.17
35616 SK “재판부, 계산 틀려 판결문 오류”…노소영 측 “일부 침소봉대” 랭크뉴스 2024.06.17
35615 테이저건 맞은 뒤 숨진 50대 '급성 심장사'…관련자 문책 않는다 랭크뉴스 2024.06.17
35614 "여기 검찰의 애완견 계십니까"‥'기XX' 발언에 정치권 발칵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7
35613 최태원 “6공 후광으로 SK 키웠다는 판결, 사실 아니다” 랭크뉴스 2024.06.17
35612 '사문서 위조' 부친 채무?... 박세리, 37억 원짜리 집 경매 넘어갔다 랭크뉴스 2024.06.17
35611 박정훈 의원,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주장 녹취 공개 랭크뉴스 2024.06.17
35610 [속보] 尹 “의료계 불법 진료거부 비상대책” 지시 랭크뉴스 2024.06.17
35609 "베테랑 죽인 지하철의 민낯"...연신내역 감전 사망 노동자 동료들, 서울시 규탄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