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미국에서 달리던 버스 앞 유리를 뚫고 이 동물이 뛰어들면서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도로 주행 중인 버스 안, 그런데 갑자기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면서 무언가가 승객들 쪽으로 날아듭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사슴이었습니다.

도로변에서 갑자기 출몰한 사슴 한 마리가 그만 달리던 버스 앞 유리 뚫고 바닥에 떨어진 겁니다.

난데없는 상황에 승객들은 혼비백산하고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차선도 이탈할 뻔했지만 버스 운전사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차량을 멈춰 세워 더 큰 사고를 막았다고 합니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가운데 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안타깝게도 사슴은 사고 이후 끝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720 해리스 돌풍, 요동치는 美대선판…'마가 공주' 이방카 돌아올까 랭크뉴스 2024.07.28
30719 '2차 필리버스터' 종결…방송법 본회의 통과·방문진법 상정 랭크뉴스 2024.07.28
30718 김우민, 박태환 이어 두번째로 수영 올림픽 메달리스트…400m 동메달 랭크뉴스 2024.07.28
30717 [속보] 김우민, 男 자유형 400m 동메달 획득 랭크뉴스 2024.07.28
30716 김우민이 해냈다!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한국 수영,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 랭크뉴스 2024.07.28
30715 [올림픽] 펜싱 오상욱, 한국 남자 사브르 첫 개인전 결승행…은메달 확보(종합) 랭크뉴스 2024.07.28
30714 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랭크뉴스 2024.07.28
30713 차량 트렁크 열었더니 러시아 여성이…파리올림픽 테러 방지 구역서 체포 랭크뉴스 2024.07.28
30712 [올림픽] 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 쾌거…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종합) 랭크뉴스 2024.07.28
30711 [영상][하이라이트] 수영 김우민 남자 400m 자유형 동메달 랭크뉴스 2024.07.28
30710 오상욱, 펜싱 사브르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랭크뉴스 2024.07.28
30709 [영상][하이라이트] 오상욱 결승 진출…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준결승 랭크뉴스 2024.07.28
30708 [올림픽] 펜싱 오상욱, 한국 남자 사브르 첫 개인전 결승행…은메달 확보 랭크뉴스 2024.07.28
30707 [올림픽] 배드민턴 김가은, 조별예선 첫판 압승…김원호-정나은 석패 랭크뉴스 2024.07.28
30706 [영상][하이라이트] ‘출발이 좋다’ 신유빈 임종훈 탁구 혼합복식 8강 진출 랭크뉴스 2024.07.28
30705 미 항모 도촬한 中유학생 논란 그 후…“무허가 드론 띄우면 과태료 1000만원” 랭크뉴스 2024.07.28
30704 휴전협상 전날 가자지구 난민촌 공습 30명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4.07.28
30703 [영상][하이라이트] 여전한 우승 후보 ‘클래스’…아르헨티나 이라크에 3대 1로 승리 랭크뉴스 2024.07.28
30702 야당 단독 ‘방송법’ 본회의 통과…3차 ‘방문진법’ 필리버스터 돌입 랭크뉴스 2024.07.28
30701 국힘 ‘2차 필리버스터’ 마무리… 야당 단독으로 ‘방송법’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