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미국에서 달리던 버스 앞 유리를 뚫고 이 동물이 뛰어들면서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도로 주행 중인 버스 안, 그런데 갑자기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면서 무언가가 승객들 쪽으로 날아듭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사슴이었습니다.

도로변에서 갑자기 출몰한 사슴 한 마리가 그만 달리던 버스 앞 유리 뚫고 바닥에 떨어진 겁니다.

난데없는 상황에 승객들은 혼비백산하고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차선도 이탈할 뻔했지만 버스 운전사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차량을 멈춰 세워 더 큰 사고를 막았다고 합니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가운데 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안타깝게도 사슴은 사고 이후 끝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141 화성 아리셀 인근 공장 또 불… 대응1단계 진화작업 중 랭크뉴스 2024.07.05
13140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오늘 공정 경선 서약식 랭크뉴스 2024.07.05
13139 [단독] 여기가 '비한동훈' 아지트? 의원회관 '1008호'에 쏠린 눈 랭크뉴스 2024.07.05
13138 순간 초속 22m 강풍에 튜브 수십 개 '데구루루∼' 바다로 풍덩 랭크뉴스 2024.07.05
13137 화성 아리셀 공장 1분 거리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4.07.05
13136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인근 잉크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랭크뉴스 2024.07.05
13135 30대 청년은 성추행 시의원을 왜 고소할 수밖에 없었나 [영상] 랭크뉴스 2024.07.05
13134 ‘슈퍼 엔저’ 장기화에…한국 수출∙경상수지에 ‘비상등’ 랭크뉴스 2024.07.05
13133 “경험 쌓으려 갔는데…성추행” 시의원에 짓밟힌 ‘청년의 꿈’ 랭크뉴스 2024.07.05
13132 "테슬라 공매도 세력, 이틀 새 5조 원 날렸다" 랭크뉴스 2024.07.05
13131 화성 ‘아리셀’ 인근 공장서 또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4.07.05
13130 [2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4조 '깜짝 실적'…15배 뛰었다 랭크뉴스 2024.07.05
13129 우후죽순 대통령 직속 위원회, 10년 내다보고 힘 실어줘야[창간기획:초당적 '30년 전략' 짜자] 랭크뉴스 2024.07.05
13128 영국 총선서 노동당 14년 만에 압승 확실시…집권 보수당 참패 랭크뉴스 2024.07.05
13127 ‘화재 참사’ 화성 아리셀 인근 공장서 또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4.07.05
13126 [단독] 총선 ‘불공정’ 논란 여론조사업체, 민주 전대 공모 또 등장 랭크뉴스 2024.07.05
13125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0조4000억원 ‘깜짝 실적’ 랭크뉴스 2024.07.05
13124 순직을 '장비 파손'에 빗대‥대통령 '측근' 발언 파장 랭크뉴스 2024.07.05
13123 [속보]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4조 '깜짝 실적'…15배 뛰었다 랭크뉴스 2024.07.05
13122 화성 아리셀 인근 공장 또 불… 인명피해 없을 듯 랭크뉴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