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 퀸즈 지역의 한 마트.

5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5월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을 유지해 0.2%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을 역시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2% 상승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999 도요타·소니 등, 日 제조업체 육아휴직 사용 늘었다 랭크뉴스 2024.07.16
29998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역 7년 구형···검찰 “이태원 참사에 가장 큰 책임” 랭크뉴스 2024.07.16
29997 원희룡 “한동훈 특검되면 당대표 못해” 한동훈 “민심·당심 흐름 못꺾어”···비방전 계속 랭크뉴스 2024.07.16
29996 케냐 '여성 토막시신' 연쇄살인범 검거…"42명 살해" 자백 랭크뉴스 2024.07.16
29995 시리아 대통령 "핵심 문제 논의해야 에르도안 만날 것" 랭크뉴스 2024.07.16
29994 K웨딩 바가지 여전… 정가 3배 뻥튀기에 고의 파산도 랭크뉴스 2024.07.16
29993 누가 집을 사는가…장관과 시장, 답이 다르다 랭크뉴스 2024.07.16
29992 ‘상생안 무시?’… 기습 수수료 인상 ‘배민’ 벼르는 정부 랭크뉴스 2024.07.16
29991 타투 잉크서 박테리아 검출…"인체 감염 위험" 랭크뉴스 2024.07.16
29990 국회·정부 방치 속에서 벌어진 ‘36주 임신중지’ 유튜브 논란 랭크뉴스 2024.07.16
29989 반환하면 국고 횡령이라더니‥수사 앞두고 말 바꾸기 랭크뉴스 2024.07.16
29988 트럼프, 국방 기밀문건 유출 혐의 소송 기각 랭크뉴스 2024.07.16
29987 [사설] 美사령관 “韓 핵추진잠수함 추진 가능”…원자력협정 개정 나서라 랭크뉴스 2024.07.16
29986 영화 ‘듄’이 현실로…소변을 물로 바꾸는 우주복 진짜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16
29985 젤렌스키 "11월 평화회의 준비…러시아도 참석해야" 랭크뉴스 2024.07.16
29984 “2년 간 여성 42명 토막 살인” 자백한 케냐 연쇄살인범 검거 랭크뉴스 2024.07.16
29983 美법원, 트럼프 국가기밀 유출 소송 기각… “특검 임명 절차 헌법 위배” 랭크뉴스 2024.07.16
29982 '쯔양 협박 의혹' 레커들 돈줄 막는다…유튜브 "수익화 중지" 랭크뉴스 2024.07.16
29981 트럼프 피격 후 첫 인터뷰 “기적…대선 후보 연설 다시 쓰고 있다” 랭크뉴스 2024.07.16
29980 당원 5만명 집결…트럼프 "통합의 기회 주어졌다" 랭크뉴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