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대 국회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국회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폐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방송 3법 입법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 등 22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방송3법과 방송통신위원회 의결 정족수를 4인 이상으로 하는 방통위법 개정안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민생 법안으로는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장기분할상환 제도 도입 법안과 아동수당을 20만 원으로 올리는 아동수당법 등이 올랐습니다.

민주당은 또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175 "긴급제동장치 결함 가능성"‥"회피운전 흔적 없어" 팽팽 랭크뉴스 2024.07.04
14174 [속보]"20억 쪼개기 명백한 계약법 위반" 전남 함평군 보조사업 관리 부실…정부 공모 허술 랭크뉴스 2024.07.04
14173 공포의 급가속 대처법…"당황 말고 운전석 옆 '이 버튼' 당겨라" 랭크뉴스 2024.07.04
14172 LG생건도 ‘다이소 화장품’ 내놨다… 뷰티 대기업과 첫 협업 랭크뉴스 2024.07.04
14171 거리로 나온 환자단체들 “의료공백 정상화하라”…아산병원은 오늘부터 진료 축소 랭크뉴스 2024.07.04
14170 해병대원 특검법 ‘무제한토론 종료’ 두고 갈등…이 시각 국회 랭크뉴스 2024.07.04
14169 ‘뻥튀기 상장’ 파두에… 금감원, SK하이닉스 2차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7.04
14168 검찰총장, 野 검사 탄핵에 “저급·비열한 외압에 굴복 말라” 랭크뉴스 2024.07.04
14167 주진우 "박정훈, 입건 권한 없어‥본인 애국심, 당하는 사람에겐 폭력" 랭크뉴스 2024.07.04
14166 서울 아파트값 15주 연속 상승...전세가격은 59주 연속 상승 랭크뉴스 2024.07.04
14165 與시의원들, 식기 던지며 피까지 흘렸다…식당 난투극 '황당 이유' 랭크뉴스 2024.07.04
14164 "저급·비열한 외압에 굴하지 말라"... 검찰총장, 연일 검사탄핵 비판 랭크뉴스 2024.07.04
14163 채상병 순직, 장비 파손에 빗댄 ‘윤 측근’ 주진우…야당 “인면수심” 랭크뉴스 2024.07.04
14162 밤사이 시간당 20~30㎜ 호우…비구름대 빨라 강수시간 짧을 듯 랭크뉴스 2024.07.04
14161 [속보]與추경호 "민주당, 국회 '윽박의 장' 만들어…22대 개원식 불참" 랭크뉴스 2024.07.04
14160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랭크뉴스 2024.07.04
14159 "직원 반찬부터 음식배달, 세탁까지 해드려요"…롯데백화점의 파격 복지 랭크뉴스 2024.07.04
14158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與 불참… 尹에 불참 요청" 랭크뉴스 2024.07.04
14157 논란 남기고 떠나는 싱하이밍…‘늑대 외교’ 끝나고 한중관계 개선 속도 낼까 랭크뉴스 2024.07.04
14156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