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와 국민의힘은 주식 공매도 금지를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정은 13일 국회에서 ‘공매도 제도 개선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민당정은 협력체계를 지속해나가면서 2025년 3월말까지 철저한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제도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도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계획 하에 당은 전산시스템이 완비될 때까지 현재의 공매도 금지조치를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528 트럼프 쏜 20세 백인, 고교 때 전국 수학∙과학상 받은 우등생이었다 랭크뉴스 2024.07.15
29527 ‘어떻게 유출됐지?’…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 채팅방 파문 랭크뉴스 2024.07.15
29526 '암투병' 英왕세자빈 윔블던 결승전서 시상 랭크뉴스 2024.07.15
29525 트럼프 유세 중 피격… 美 대선판 뒤흔들다 랭크뉴스 2024.07.15
29524 [트럼프 피격] 총기 권리 옹호해온 美공화, 총기 공약·정책에 변화? 랭크뉴스 2024.07.15
29523 [속보] “트럼프 총격범 차량에서 폭발물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29522 트럼프 겨누는 총격범 ‘정조준’ 모습 공개… ‘경호 부실’ 논란 가열 랭크뉴스 2024.07.15
29521 "멧돼지로 착각"‥엽사가 쏜 총에 밭일하던 주민 숨져 랭크뉴스 2024.07.15
29520 "트럼프 총격범 차량·거주지에서 폭발물 발견…제거팀 급파" 랭크뉴스 2024.07.15
29519 [사설] 국힘 전대에서 드러난 의혹,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됐다 랭크뉴스 2024.07.15
29518 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데드라인 D-1…수련병원으로 돌아올까 랭크뉴스 2024.07.15
29517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 임성근 구하기 배후’ 새 증언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15
29516 술 못 먹는 6세 아이도 걸린다…간암 부르는 지방간 막으려면 랭크뉴스 2024.07.15
29515 “1주일에 120시간 일합니다” 자영업자들 눈물의 버티기 랭크뉴스 2024.07.15
29514 피격 반나절 만에 300㎞ 이동한 '스트롱 맨'…"힘 과시 목적"[트럼프 피격] 랭크뉴스 2024.07.15
29513 "정유미도 신었대" 비 안와도 패션처럼…일상 자리잡은 '레인템' 랭크뉴스 2024.07.15
29512 [트럼프 피격] 멜라니아 "괴물이 남편 공격"…총격 사건 하루 뒤 성명 랭크뉴스 2024.07.15
29511 고급 외제차도 버리고 도주…부산서 사고 운전자 도주 잇따라 랭크뉴스 2024.07.15
29510 [속보] WSJ “트럼프 총격범 차량에서 폭발물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29509 [단독]상속세 피해 韓 떠난 대주주 5년새 두배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