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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정부 "집단 진료거부, 국민 신뢰 저버려… 의료정상화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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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4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윗선수사 탄력 랭크뉴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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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2 '미나리' 이어 또 터졌다…"3일간 1117억" 美서 대박 난 이 영화 랭크뉴스 2024.07.23
33071 [속보]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랭크뉴스 2024.07.23
33070 미 비밀경호국 수장 "트럼프 피격, 수십년 사이 가장 중대한 작전 실패" 랭크뉴스 2024.07.23
33069 킥보드 셔틀부터 딥페이크까지… 신종 학폭 크게 늘었다 랭크뉴스 2024.07.23
33068 앞차에 치인 무단횡단자 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재판부가 밝힌 이유 랭크뉴스 2024.07.23
33067 [단독] 음주사고 후 도망치다 또 사고‥5명 다쳐 랭크뉴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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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5 또 극한호우 예고‥이 시각 파주 공릉천 랭크뉴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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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3 선거 마지막 날 싸움 피한 한동훈, 저녁 함께 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랭크뉴스 2024.07.23
33062 中 뒤집은 명문대 女학생 영상…"교수 해고" 이번엔 미투 통했다 랭크뉴스 2024.07.23
33061 "커피를 양동이에 담아주네"…대용량 마케팅에 빠진 중국 랭크뉴스 2024.07.23
33060 백종원, ‘연돈볼카츠 사태’에 직접 해명… “영업이익 높지 않은 편” 랭크뉴스 2024.07.23
33059 '독일서 폭탄테러 기도' 러 반체제 운동가 징역 5년4개월 랭크뉴스 2024.07.23
33058 [속보] 경기 포천·강원 철원 호우경보 발효 랭크뉴스 2024.07.23
33057 [사설] 美 대선 대격변, 트럼프·해리스 ‘美 우선주의’ 모두 대비하라 랭크뉴스 2024.07.23
33056 자영업자 57%, 금융권 3곳 이상 돈 빌려… “돌려막기도 한계” 랭크뉴스 2024.07.23
33055 이재명 90%대 득표율에… “비정상” “이게 민심” 엇갈려 랭크뉴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