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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정부 "집단 진료거부, 국민 신뢰 저버려… 의료정상화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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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4 연설 5분 만에 '따다닥' 총성… 트럼프, 차트 보러 고개 돌린 덕에 살았다 랭크뉴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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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2 "식용으로 죽어가는 개들의 고통은 여전"… 초복 앞두고 청계광장에 모인 시민들 랭크뉴스 2024.07.14
33811 ‘매트에 거꾸로’ 5살 남아 의식불명…태권도 관장 구속 랭크뉴스 2024.07.14
33810 하얀 탄도 궤적이 직선으로…사진에 포착된 트럼프 저격 순간 랭크뉴스 2024.07.14
33809 '한동훈 지지율 60% 자체조사' 보도 논란…韓측 "우리와 무관" 랭크뉴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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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7 김여정 “또 대북전단 발견…대가 각오해야”…북, 사진공개 ‘처음’ 랭크뉴스 2024.07.14
33806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 D-1… 의협 '올특위'는 해체 위기 랭크뉴스 2024.07.14
33805 연돈볼카츠 점주들 "거의 모든 가맹점주가 허위 매출액 들어" 랭크뉴스 2024.07.14
33804 구사일생 트럼프… “총알 날아든 순간 고개돌려 살았다” 랭크뉴스 2024.07.14
33803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진보단체에 소액기부도"(종합) 랭크뉴스 2024.07.14
33802 도로에 '130톤 바위'가 쿵... 인명피해 없어 다행 랭크뉴스 2024.07.14
33801 '한동훈 사천' 논란 조준한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둘러싼 신경전도 고조 랭크뉴스 2024.07.14
33800 지지자 결속 다진 트럼프… “무역분쟁·재정적자 심화가 물가 자극할 수도” 랭크뉴스 2024.07.14
33799 JB 웃고 BNK 울고… 지방 금융지주사,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릴 듯 랭크뉴스 2024.07.14
33798 '매트에 거꾸로', 5세 아동 의식불명…태권도 관장 구속(종합) 랭크뉴스 2024.07.14
33797 의대정시 합격점, 서울대∙연고대 공동 3위…그럼 1·2위 어디 랭크뉴스 2024.07.14
33796 ‘쯔양 폭로 유튜버’가 드러낸 민낯···조회수·구독자 앞 ‘무법지대’ 유튜브 랭크뉴스 2024.07.14
33795 원희룡·나경원 "날 도와라"…한동훈 1강 구도에 '단일화론' 솔솔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