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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정부 "집단 진료거부, 국민 신뢰 저버려… 의료정상화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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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1 "난 한국·중국·북한 어디 사람이야?" 엄마 울린 9살 딸의 질문 랭크뉴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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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9 유치원 교사가 킥보드로 4살 원아 머리 폭행…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4.07.12
32818 [단독] “한미 경영권 분쟁 더 못참아”…소액주주 1200명 삼남매에 한 말이? 랭크뉴스 2024.07.12
32817 나경원 "元, 지지율 멘붕에 난폭운전…韓, 위험한 무면허 운전" 랭크뉴스 2024.07.12
32816 [특징주] 네이버, 장 초반 18만원대 회복…실적 눈높이는 낮아져 랭크뉴스 2024.07.12
32815 실종 이틀 만에… 익산으로 MT 온 의대생 우산·신발 발견 랭크뉴스 2024.07.12
32814 尹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NATO 회의 등 마치고 귀국길... “외교·안보 분야 성과” 랭크뉴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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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2 [특징주] ‘지배구조 개편’ 두산로보틱스, 10%대 강세… 에너빌리티·밥캣 약세 랭크뉴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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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0 "안마의자 수리를 8번이나 받았다고?" 의료용구 중 소비자 불만 최고 기록 랭크뉴스 2024.07.12
32809 “빅5 출신이 맹장 수술 못하기도…전공의 수련 개선해야” 랭크뉴스 2024.07.12
32808 [단독] 금융위원장 후보자 신고목록에서 빠진 땅…종중이 주인? 랭크뉴스 2024.07.12
32807 모르던, 모르고 싶던 역사…오키나와 조선인 학살[책과 삶] 랭크뉴스 2024.07.12
32806 호우 농작물 침수 면적 1만㏊ 넘어…닭 77만마리 폐사 랭크뉴스 2024.07.12
32805 바이든, 젤렌스키에 “푸틴 대통령” 또 실수…여론조사 67%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4.07.12
32804 “이 합병 반댈세” 아시아나 노조, 독자생존 or 제3기업 매각이 ‘답’ 랭크뉴스 2024.07.12
32803 “하늘에 구멍 뚫린듯”…‘예측불가’ 소나기, 원주서 포착 랭크뉴스 2024.07.12
32802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채팅방 또 등장…'감사한 의사' 비꼬아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