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남녀가 실내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죠.

그런데 이 장소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인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이 누리꾼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작성자는 이곳이 인천공항이라고 설명했고요.

더군다나 테니스를 치는 곳은 사람들이 오가는 출입구 앞, 테니스 채를 휘두르는 남성 뒤로 사람이 지나가는데 상당히 위험해 보이죠.

누리꾼들은 정말 우리나라 맞냐며 눈을 의심했다는 반응이고요.

"머지않아 활주로에서 족구도 할 판"이라며 혀를 찼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804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랭크뉴스 2024.06.27
30803 사라지는 청년… 2050년, 국민 10명 중 1명만 ‘19~34세’ 랭크뉴스 2024.06.27
30802 골프공에 머리 맞은 60대女, 결국 숨졌다…이천 골프장 발칵 랭크뉴스 2024.06.27
30801 [2025 R&D 예산] ‘24.8조+α’ 역대 최대…게임체인저 AI·바이오·양자에 집중 투자 랭크뉴스 2024.06.27
30800 연세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랭크뉴스 2024.06.27
30799 신원 확인 사망자 17명…신원 미확인 시신 6구 남아 랭크뉴스 2024.06.27
30798 [사이언스카페] 개구리 멸종으로 내몬 곰팡이병, 사우나로 막는다 랭크뉴스 2024.06.27
30797 황운하 “임성근, 금수저보다 좋다는 만사형통 ‘건희수저’” 랭크뉴스 2024.06.27
30796 윤 장모 최은순씨 ‘요양급여 23억 환수’ 불복소송 각하 랭크뉴스 2024.06.27
30795 "거액 요구? 2차 가해" 펄쩍‥손웅정 "난 혹독 훈련 예고" 랭크뉴스 2024.06.27
30794 민주 “채상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 국힘 불응하면 단독 진행” 랭크뉴스 2024.06.27
30793 [르포] "아들이 사망자 맞다네요"…이어지는 신원 확인에 유족들 오열 랭크뉴스 2024.06.27
30792 편의점에도 있는 감기약… 한약사가 파는 건 불법일까 합법일까 랭크뉴스 2024.06.27
30791 달러당 160엔, 38년 만에 최저치…85조 쏟아부어도 하락 못 막아 랭크뉴스 2024.06.27
30790 시진핑, 과학기술 사령탑에 최측근 앉혔다… 美 견제에 혁신 드라이브 랭크뉴스 2024.06.27
30789 어르신 10명 중 1명 치매… 가족은 실종경보 문자에도 가슴 철렁 랭크뉴스 2024.06.27
30788 [속보] 공수처, '이재명 피습 현장 물청소' 부산 강서서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6.27
30787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신임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랭크뉴스 2024.06.27
30786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종합) 랭크뉴스 2024.06.27
30785 박찬대 "탄핵 청원 20만 명‥국민 윤 대통령 더 참지 않아" 랭크뉴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