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내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현지시간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며칠 안으로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외신들이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고 보도해왔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039 '중산층 집한채' 상속세 줄인다…과표·공제 상향조정 무게 랭크뉴스 2024.06.16
35038 "서울의대 4백 명 이상 휴진"‥정치권 오늘 중재 나서 랭크뉴스 2024.06.16
35037 밀양 성폭행 피해자 향한 국가 권력의 ‘2차 가해’…20년 지난 지금은? [주말엔] 랭크뉴스 2024.06.16
35036 [영상] 서울대병원 전체휴진 초읽기…"환자엔 죄송" 랭크뉴스 2024.06.16
35035 "살던 집에서 매달 122만 원 따박따박"... '자식보다 효자' 주택연금 [내돈내산] 랭크뉴스 2024.06.16
35034 韓 배터리·차·반도체, 커지는 美 노조 입김에 고민 랭크뉴스 2024.06.16
35033 "10점 만점에 11점"…英 독설 심사위원 놀래킨 '3분 태권 무대' [영상] 랭크뉴스 2024.06.16
35032 앱으로 줄을 서라고?… 고령층 식당 이용 '산 넘어 산' 랭크뉴스 2024.06.16
35031 러, 우주 핵무기 개발? 전쟁터 된 우주 지키려면, 韓 먼저 할 일 [이철재의 밀담] 랭크뉴스 2024.06.16
35030 "삼성보다 낫다" 큰소리 뻥뻥…엔비디아 '1억 칩' 잡은 3위 도발 랭크뉴스 2024.06.16
35029 女화장실에 '타이머' 설치한다고?…'빨리 사용하라' 심리적 압박 랭크뉴스 2024.06.16
35028 [영상] 과징금 1400억원…블랙홀 빠진 쿠팡 랭크뉴스 2024.06.16
35027 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랭크뉴스 2024.06.16
35026 작년 자살 사망자 4년래 최고, 올 1분기도 '심각'… 재시도 비율도 늘었다 랭크뉴스 2024.06.16
35025 '성 관련 영화 상영' 중학 교사…항소심도 "징계 정당" 랭크뉴스 2024.06.16
35024 야당 "상임위 7개 줄 때 받아라"…결론 못내는 여당 랭크뉴스 2024.06.16
35023 바이든, 할리우드 스타 출동 389억 모금…트럼프 미시간行 랭크뉴스 2024.06.16
35022 윤 대통령, 중앙아 3국 순방 마치고 귀국 랭크뉴스 2024.06.16
35021 가자 최남단 라파서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4.06.16
35020 부안 지진 피해 400건 복구 언제 되나…“피해액 산정부터” 랭크뉴스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