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내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현지시간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며칠 안으로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외신들이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고 보도해왔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575 트럼프 유세 중 피격‥지지자 3명 사상 랭크뉴스 2024.07.15
29574 ‘금융위기 데자뷔’?… 주요 건설사의 ‘미청구공사’ 조 단위로 늘어나 랭크뉴스 2024.07.15
29573 90년대 하이틴스타 섀넌 도허티, 암투병 끝에 별세…향년 53세 랭크뉴스 2024.07.15
29572 “130미터 떨어진 건물에서 저격…20살 평범한 중산층 출신” 랭크뉴스 2024.07.15
29571 [단독] 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 명품백 받은 당일 반환 지시" 랭크뉴스 2024.07.15
29570 박현주 회장 AI 강조한 배경엔… 176兆 퇴직연금 로봇 투자일임 시장 있네 랭크뉴스 2024.07.15
29569 집값 상승을 상승이라 못하는 장관…전문가 “현실 인정해야” 랭크뉴스 2024.07.15
29568 자산 4000억 적자 회사가 6조 회사만큼 비싸다고?... 또 논란되는 주가 기준 합병비율 랭크뉴스 2024.07.15
29567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배우 섀넌 도허티 별세 랭크뉴스 2024.07.15
29566 BTS 진, 수천 명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랭크뉴스 2024.07.15
29565 "쿠팡서 갈아타면 3만원 드려요" 신세계의 승부수···불붙는 '탈쿠팡족' 흡수 경쟁 랭크뉴스 2024.07.15
29564 총격범 차량·자택서 폭발물 발견…‘경호 실패’ 책임 불가피 랭크뉴스 2024.07.15
29563 “평범 중산층 20세, 아빠 총 들고 나와…트럼프 쐈다” 랭크뉴스 2024.07.15
29562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작년도 7천403억 흑자, 중국은 적자지속 랭크뉴스 2024.07.15
29561 언제 발간해도 갈등의 뇌관, 국민의힘 총선 백서를 어찌할꼬 랭크뉴스 2024.07.15
29560 [단독]밸류업 기대감 고조…블랙록, 중국서 돈 빼 한국에 투자한다 랭크뉴스 2024.07.15
29559 [트럼프 피격] FBI "용의자 단독범행…정신병력·특정이념 연계 증거없어" 랭크뉴스 2024.07.15
29558 트럼프 이 사진, 美대선 흔들다…피격 이후 "당선 가능성 70%" 랭크뉴스 2024.07.15
29557 [트럼프 피격] 美대선판 흔든 한장의 사진…퓰리처상 기자 "역사적 순간 직감" 랭크뉴스 2024.07.15
29556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최고령 축구 국대 응원한 '엔딩송'의 비밀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