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내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현지시간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며칠 안으로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외신들이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고 보도해왔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620 [속보] “오늘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수련 지원 대폭 확대” 랭크뉴스 2024.05.31
35619 '공무원·자영업 제쳤다'···청소년 선호 직장 1위 '대기업' 랭크뉴스 2024.05.31
35618 어도어 주총서 민희진 측근 2명 해임…민희진 또 기자회견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5.31
35617 尹 지지율, 21% '취임후 최저'…부정평가는 70% '최고' 랭크뉴스 2024.05.31
35616 유승민 "'다 잊고 한 몸 되자'는 윤 대통령‥그래서 참패했는데" 랭크뉴스 2024.05.31
35615 "윤아만 당한 게 아냐"‥'경호원 인종차별' 칸영화제 피소 랭크뉴스 2024.05.31
35614 1~4월 국세수입 125.6兆, 전년 대비 8.4兆 감소… 법인세 진도율 ‘뚝’ 랭크뉴스 2024.05.31
35613 성심당 논란에 대전시 참전? "역 앞에 우리 공간 있다" 랭크뉴스 2024.05.31
35612 [속보] “전공의 지원, 전에 없던 수준으로 확대…오늘부터 연속근무 단축” 랭크뉴스 2024.05.31
35611 이재명 “원 구성, 대통령이 좋아하는 ‘법대로’ 하자” 랭크뉴스 2024.05.31
35610 K방산 러브콜 받더니…한화, 美 타임 선정 '100대 기업' 등극 랭크뉴스 2024.05.31
35609 “윤 일병 허벅지 근육 다 터져…‘얼차려 사망’ 훈련병과 비슷한 학대” 랭크뉴스 2024.05.31
35608 "노소영과 혼인 존중 안 해"…판사가 질타한 '최태원의 편지' 랭크뉴스 2024.05.31
35607 주차 시비로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1년 만에 구속 랭크뉴스 2024.05.31
35606 '버티기 성공' 민희진, 오늘 입 연다…'기자회견 신드롬' 이어갈까 랭크뉴스 2024.05.31
35605 '큰 싸움' 예고한 의료계에… 정부 "집단행동 무의미" 랭크뉴스 2024.05.31
35604 정부 "오늘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42개 병원서 시범사업" 랭크뉴스 2024.05.31
35603 與 22대 국회 1호 법안은… ‘저출생 등 5대 패키지法' 랭크뉴스 2024.05.31
35602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 불법촬영 피해女 사망” 랭크뉴스 2024.05.31
35601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 21%…취임 뒤 최저치 [갤럽] 랭크뉴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