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내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현지시간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며칠 안으로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외신들이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했다고 보도해왔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336 BBQ, 치킨값 인상 또 연기… 다음 달 4일로 나흘 미뤄 랭크뉴스 2024.05.31
35335 트럼프 유죄 평결 소식에 ‘트루스 소셜’ 주가 급락 랭크뉴스 2024.05.31
35334 [단독] '맡긴 돈' 김옥숙 메모, 딸 판결 뒤집다…SK측 "비자금 유입 없었다" [최태원·노소영 이혼 2심] 랭크뉴스 2024.05.31
35333 정부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 선발 60%…지역 근무하도록 지혜 모을 것” 랭크뉴스 2024.05.31
35332 경기 연천서 규모 2.8 지진 ... 고층 건물서 느낄 정도 랭크뉴스 2024.05.31
35331 [여의춘추] 댓글 조작 유죄 ‘김경수 역할론’ 유감 랭크뉴스 2024.05.31
35330 더 세진 ‘채상병 특검’…박 대령 항명죄 재판 중단 권한도 담아 랭크뉴스 2024.05.31
35329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재판 유죄평결…7월 형량 선고 랭크뉴스 2024.05.31
35328 “죄송합니다”…‘음주 뺑소니’ 김호중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5.31
35327 ‘문제는 차량 통행이 아니야’···신촌 쇠락 20년, 차가 다니면 나아질까? 랭크뉴스 2024.05.31
35326 "번역기 돌려야 하나"…강남 아파트에 붙은 '當選謝禮' 뭐길래 랭크뉴스 2024.05.31
35325 김용민 "한동훈 정치 복귀시 채상병특검법 이탈표 늘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31
35324 태영건설 워크아웃 본격화…채권단과 기업개선계획 MOU 체결 랭크뉴스 2024.05.31
35323 경찰, 서울 강남서 모녀 살해한 60대 남성 검거…밤사이 사건·사고 랭크뉴스 2024.05.31
35322 소비자에 안 알리고 '깜깜이 인상'…식품업체는 "고지 의무 없어" 배짱 랭크뉴스 2024.05.31
35321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종합) 랭크뉴스 2024.05.31
35320 김호중 檢송치…다리 절뚝이며 “죄송, 조사 뒤 말씀드리겠다” 랭크뉴스 2024.05.31
35319 정부 “대학별 증원 규모 고려,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천 명 증원” 랭크뉴스 2024.05.31
35318 사방서 "선재야"...카메라 울렁증 있었던 변우석, 눈물의 인생역전 랭크뉴스 2024.05.31
35317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총리 “라인야후 외교적 문제 될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