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안으로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 중인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취재진에게 “며칠 안으로 다가온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전개되는 한국과 중국의 외교안보 전략대화도 있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우리가 이를 전부 고려하면서 철저하게 주변 주요 우방국들, 그리고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들이 북한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과 궤를 같이할 수 있도록 순방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100 코로나 전 1위였는데…"한국 안 가요" 태국 관광객 급감, 왜 랭크뉴스 2024.07.30
27099 양재웅, 병원 사망사고 사과… ‘예비 신부’ 하니는 악플 테러 시달려 랭크뉴스 2024.07.30
27098 거야, '방송 4법' 모두 강행 처리…與 "거부권 건의"(종합) 랭크뉴스 2024.07.30
27097 [특징주] 엔비디아 대안 찾는 애플… SK하이닉스, 19만원선 ‘위태’ 랭크뉴스 2024.07.30
27096 'EBS법' 국회 본회의 통과‥'방송4법' 다시 대통령실로 랭크뉴스 2024.07.30
27095 [속보]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돌아가신 분·유족께 너무 죄송" 랭크뉴스 2024.07.30
27094 [속보] 野 방송4법 강행처리...與 “대통령에 재의요구 건의” 랭크뉴스 2024.07.30
27093 ‘태국 관광객 감소세’... 입국심사 강화된 이유 랭크뉴스 2024.07.30
27092 [속보]추경호 “국민의힘, ‘방송4법’ 대통령에 재의요구권 건의할 것” 랭크뉴스 2024.07.30
27091 [속보]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돌아가신 분·유족께 너무 죄송" 랭크뉴스 2024.07.30
27090 [속보]야당 ‘EBS법’ 단독 처리···방송4법 모두 국회 통과 랭크뉴스 2024.07.30
27089 “DR호튼, 국채금리 하락의 대표 수혜주”[돈 되는 해외 주식] 랭크뉴스 2024.07.30
27088 韓선수단에 "북한"…장미란 항의에 IOC "용서 못할 실수" 사과 랭크뉴스 2024.07.30
27087 [속보] 국회 ‘방송4법’ 처리 완료…111시간 만에 랭크뉴스 2024.07.30
27086 한전, 누적 적자 '42조'...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랭크뉴스 2024.07.30
27085 [속보] 野 방송 4법 강행처리...與 "대통령에 재의요구 건의" 랭크뉴스 2024.07.30
27084 젊은이는 노인 따귀 때렸다…여름밤 감옥, 공포의 그날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랭크뉴스 2024.07.30
27083 ‘봉화 농약 사건’ 80대 할머니 사망…경찰 “수사 계속” 랭크뉴스 2024.07.30
27082 [속보] 추경호 "野 강행 '방송4법', 대통령에 재의요구 건의할 것" 랭크뉴스 2024.07.30
27081 고속도로서 크루즈 켜고 딴짓하다 '쾅'…올해만 9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