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직장 동료인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숙소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서 이 남성이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754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랭크뉴스 2024.07.19
31753 임성근, 청문회 중 검사 사촌과 문자…카메라에 잡힌 내용보니 랭크뉴스 2024.07.19
31752 아파트 외벽 '와르르' 복구도 못해‥주말에 또 비 랭크뉴스 2024.07.19
31751 MS발 장애에 항공기 발권 등 차질…게임 서버도 먹통 랭크뉴스 2024.07.19
31750 신동빈 “예상 못 한 위기 극복하라”… 하반기 VCM서 ‘강력한 실행력’ 주문(종합) 랭크뉴스 2024.07.19
31749 의사·판사 아니었네…"역사상 IQ 가장 높은 사람은 한국인" 누군가 했더니 랭크뉴스 2024.07.19
31748 "서울 아파트값 최소 2~3년은 오를듯…재초환 폐지 등 대책 시급" 랭크뉴스 2024.07.19
31747 군, 오후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북한 ‘오물풍선’ 도발에 ‘맞대응’ 랭크뉴스 2024.07.19
31746 [속보]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랭크뉴스 2024.07.19
31745 [속보]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랭크뉴스 2024.07.19
31744 한 청년 잃고 1년…“대통령 격노보다 시민들의 애도가 더 크다” 랭크뉴스 2024.07.19
31743 나 “오늘 법사위 행위 고발되면”…한 “공소 취소 요구” 랭크뉴스 2024.07.19
31742 [1보]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랭크뉴스 2024.07.19
31741 MS 클라우드 먹통에…전세계 '사이버 대란' 랭크뉴스 2024.07.19
31740 [속보] "MS발 글로벌 IT 대란 원인은 업데이트 결함 탓" 랭크뉴스 2024.07.19
31739 [영상] 임성근, 청문회 중 검사에 실시간 문자…“국회 모욕” 랭크뉴스 2024.07.19
31738 [속보]"글로벌 IT 대란 원인은 업데이트 결함 탓" 랭크뉴스 2024.07.19
31737 ‘MS 사태’ 원인은 “업데이트 결함 때문” 랭크뉴스 2024.07.19
31736 트럼프 ‘할아버지 미소’…17살 손녀 연설에 전대 기립박수 랭크뉴스 2024.07.19
31735 장맛비에 주택 4백여 채 침수…주민 천900여 명 대피 랭크뉴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