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직장 동료인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숙소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서 이 남성이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557 [속보]경찰, 김순호 ‘프락치 자료’ 유출 혐의로 추모연대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6.12
33556 꽃 한송이 꺾어 檢송치된 치매 할머니…"합의금 35만원 달라더라" 랭크뉴스 2024.06.12
33555 키오스크 앞 고령층·장애인···작동법보다 ‘이 상황’ 더 식은땀 흐른다 랭크뉴스 2024.06.12
33554 검찰, 이재명 제3자뇌물 혐의 기소… 尹 정부 들어 5번째 랭크뉴스 2024.06.12
33553 "얼차려 중대장, 후송 때 병원에 상황 축소 의혹"… 추가 폭로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12
33552 유승민 “윤 대통령, 저런 자 왜 감싸나”···임성근 탄원서 맹비판 랭크뉴스 2024.06.12
33551 유승민 “졸렬한 임성근…대통령, 왜 저런 자 감싸나” 랭크뉴스 2024.06.12
33550 검찰,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이재명 대표 기소 랭크뉴스 2024.06.12
33549 "얼차려 중대장, 후송 때 병원에 축소 설명 의혹"… 추가 폭로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12
33548 징역 10년에 쓰러졌던 '세 모녀 전세사기' 주범... 이번엔 15년 추가 랭크뉴스 2024.06.12
33547 “고 채수근 상병 엄마입니다, 또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편지 전문] 랭크뉴스 2024.06.12
33546 부안 4.8 지진, 벽이 ←↑두 방향으로 쩍…“집 부서지는 줄” [영상] 랭크뉴스 2024.06.12
33545 '부안 지진' 규모 3.1 지진 또 발생·…시설물 피해 속출, 학교 휴업도 랭크뉴스 2024.06.12
33544 아직 6월 초인데 이게 맞는 건가요…해 뜨기 전부터 더운 날씨에 잠 못 드는 '강릉' 랭크뉴스 2024.06.12
33543 손흥민 ‘3대0’ 손가락 도발에…중국 누리꾼들 “사실은 이런 뜻” 랭크뉴스 2024.06.12
33542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 랭크뉴스 2024.06.12
33541 미국인 4명에 칼부림 중국인 체포... 이유는 "부딪혀서" 랭크뉴스 2024.06.12
33540 출퇴근길 자녀 등하교 중 교통사고도 ‘공무상 재해’ 인정 랭크뉴스 2024.06.12
33539 "의사들 조폭 같다, 죽음 내몰아"…서울대병원 앞 중증환자 외침 랭크뉴스 2024.06.12
33538 이재명 “검찰의 창작 수준 갈수록 떨어져”…뇌물죄 추가 기소 반발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