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30MBC뉴스]
◀ 앵커 ▶

최재순 서경대 토목과 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 지역에 과거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

Q. 지진을 일으킨 단층이 주변에 있나요?

Q. 이번 지진이 본진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이 지역에 큰 지진 가능성은 없을까요?

Q.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다면 내진 설계도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지역 내진 설계 상황은 어떤가요?

Q. 그럼 2017년 이상 된 건물들은 내진설계가 잘 돼 있지만 그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내진 설계를 더 강화해야겠네요?

Q. 지금 현장에서 어떤 분석을 하고 있을까요? 추가 조사 가능성은 없을까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872 대전·충남 집중호우‥침수·산사태,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10
31871 먹방으로 1000만 유튜버 된 쯔양…훈훈한 '2억' 이곳에 전달 랭크뉴스 2024.07.10
31870 러 법원, 나발니 부인 체포 명령···극단주의 가담 혐의 랭크뉴스 2024.07.10
31869 “백종원 효과 3년?” 더본코리아 가맹점 ‘곡소리’…본사 매출은 9배 늘어 랭크뉴스 2024.07.10
31868 고작 100원 쿠키로 미국 갔다…기안84 쥐어짠 준구형 무기 랭크뉴스 2024.07.10
31867 “삼성전자·현대차 없었으면 어쩔뻔”...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500조’ 랭크뉴스 2024.07.10
31866 ‘태국 한인 살인사건’ 공범 1명, 오늘 국내 강제송환…남은 공범은 도피 중 랭크뉴스 2024.07.10
31865 집중호우에 무궁화·새마을호 일부 구간 운행 중지 랭크뉴스 2024.07.10
31864 추경호 "대통령 탄핵 청문회 의결, 원천무효‥증인 출석 의무 없어" 랭크뉴스 2024.07.10
31863 [유통가 3세] 한화 김동선의 고민... ‘버거는 잘 나가는데, 갤러리아百 전 점포 역성장’ 랭크뉴스 2024.07.10
31862 ‘태국 한인 살인사건’ 공범 1명 캄보디아서 국내 강제송환…남은 공범은 도피 중 랭크뉴스 2024.07.10
31861 [속보] 삼성전자 노조, 2차 무기한 파업 선언 랭크뉴스 2024.07.10
31860 [속보] 코레일, 장항선·경북선 등 일반열차 운행중지…KTX는 정상운행 랭크뉴스 2024.07.10
31859 승강기 침수·산사태 잔해물에 2명 숨져…충남서 5시간 만에 신고 800건 넘어 랭크뉴스 2024.07.10
31858 코스피, 애매한 파월에 2860선 약보합세… 코스닥은 850선 랭크뉴스 2024.07.10
31857 ‘파타야 살인’ 피의자 1명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 랭크뉴스 2024.07.10
31856 도이치 공범 "VIP한테 임성근 얘기"‥파일 확보 랭크뉴스 2024.07.10
31855 10년새 '급발진' 신고자 연령 따져보니…56.8%는 50대 이하 랭크뉴스 2024.07.10
31854 "연금걱정 없을까"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9조원 넘어 랭크뉴스 2024.07.10
31853 "설마 되겠어?" 유튜브 공약 덕에 '천만원 기부'···LG전자 직원의 '선행' 랭크뉴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