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30MBC뉴스]
◀ 앵커 ▶

최재순 서경대 토목과 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 지역에 과거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

Q. 지진을 일으킨 단층이 주변에 있나요?

Q. 이번 지진이 본진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이 지역에 큰 지진 가능성은 없을까요?

Q.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다면 내진 설계도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지역 내진 설계 상황은 어떤가요?

Q. 그럼 2017년 이상 된 건물들은 내진설계가 잘 돼 있지만 그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내진 설계를 더 강화해야겠네요?

Q. 지금 현장에서 어떤 분석을 하고 있을까요? 추가 조사 가능성은 없을까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663 최태원 SK 회장 '파격' 전망..."엔비디아 독주, 앞으로 5년간 이어진다" 랭크뉴스 2024.07.19
31662 바이든 ‘사퇴할 결심’만 남았다…민주당 “이르면 주말 결단” 랭크뉴스 2024.07.19
31661 가맹점 vs 본사 갈등 고조 속 돈쭐 낼 프랜차이즈는 어디? 랭크뉴스 2024.07.19
31660 ‘보릿고개’ 넘긴 반도체 장비 업계… 하반기엔 전·후공정 모두 웃는다 랭크뉴스 2024.07.19
31659 민주 “수미 테리는 3대 정부 거쳐 활동…대통령실의 남탓, 한심” 랭크뉴스 2024.07.19
31658 [단독]청문회 중 임성근에 문자 보낸 간부급 검사 “상식적 조언 했다”···지난해 수사 때도 통화 랭크뉴스 2024.07.19
31657 ‘민간인’ 국방장관의 거수경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랭크뉴스 2024.07.19
31656 [단독]임성근에 문자 보낸 간부급 검사 “상식적 조언 했다”···지난해 수사 때도 통화 랭크뉴스 2024.07.19
31655 [단독] 임성근, ‘이첩·회수’ 때 현직 검사와 25차례 통화·문자 랭크뉴스 2024.07.19
31654 야당 법사위 "국민의힘 집단 폭력, 고발 검토‥직원 멍 들고 부상" 랭크뉴스 2024.07.19
31653 [단독]임성근에 문자 보낸 간부급 검사 “상식적 조언… 선서하라는 조언도” 랭크뉴스 2024.07.19
31652 [단독] 트럼프 '욱일승천' 美공화당 전대에 여당은 '나몰라' 랭크뉴스 2024.07.19
31651 황교안 "나경원 '공소 취소' 정당한 요구‥법무장관에게 권한 있다" 랭크뉴스 2024.07.19
31650 [속보] 합참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랭크뉴스 2024.07.19
31649 [단독] '고문 경찰' 이근안, 국가가 물어준 배상금 33억 부담해야 랭크뉴스 2024.07.19
31648 "'연진이 죄수복' 같다"... 중국 누리꾼, 한국 대표팀 단복 혹평 랭크뉴스 2024.07.19
31647 "쯔양 과거 유출한 건 전 남친 변호사"…대한변협, 직권조사 개시 랭크뉴스 2024.07.19
31646 합참 "오늘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지속 시행" 랭크뉴스 2024.07.19
31645 동네에 걸린 21억 복권 1등 당첨 현수막… "어? 나네" 랭크뉴스 2024.07.19
31644 ‘윤 탄핵’ 청원 청문회, 전현희 뺨·허리 다쳐…시작부터 충돌 랭크뉴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