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로 행정구역으론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8㎞로 추정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큽니다.

또 국내에서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4.5 지진이 발생하고 약 1년여만이며 육지에서 발생하기는 2018년 2월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 해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고 6년여만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076 파리 도심서 외국인女 집단 성폭행…올림픽 앞두고 치안 비상 랭크뉴스 2024.07.24
29075 [속보]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 차량 통제…“한강 수위 상승” 랭크뉴스 2024.07.24
29074 대통령실 청사 내 北 쓰레기 풍선 낙하…"수거 조치 후 모니터링" 랭크뉴스 2024.07.24
29073 “MCU 맛 갔다” 터지는 자학 개그…데드풀+울버린 “이래도 안 웃을래?” 랭크뉴스 2024.07.24
29072 [속보]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 北 쓰레기 풍선 낙하... 경내 발견은 처음 랭크뉴스 2024.07.24
29071 “상품권이 사라졌어요”… 요기요 ‘먹튀’ 방조 논란 랭크뉴스 2024.07.24
29070 서울 잠수교 차량·보행자 통행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4.07.24
29069 “삼겹살 한 캔 주세요” MZ 취향 적중한 ‘캔돈’의 인기 비결은 랭크뉴스 2024.07.24
29068 "출전도, 취재도 안돼"… 파리올림픽서 철저히 '배제'된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7.24
29067 “친구들 좋아 태권도장 갔는데” 숨진 5세 아이 유가족 분노 랭크뉴스 2024.07.24
29066 [속보] 서울 잠수교 통행 전면통제 랭크뉴스 2024.07.24
29065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北오물풍선 낙하…“위험성 없어” 랭크뉴스 2024.07.24
29064 ‘변하겠습니다, 다만…’ 한동훈식 말과 행동도 바뀔까 [7월24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7.24
29063 [특징주] 이번엔 LKK-17… 초전도체 테마주 또 들썩 랭크뉴스 2024.07.24
29062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北오물풍선 낙하…처리 완료 랭크뉴스 2024.07.24
29061 [속보] 북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일대 식별…경호처 “조치 중” 랭크뉴스 2024.07.24
29060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북한 쓰레기풍선'‥"위험성 없어" 랭크뉴스 2024.07.24
29059 “푸바오 제발 다시 데려와 주세요"…민원 쏟아지자 서울시 꺼낸 한마디 랭크뉴스 2024.07.24
29058 빗썸, ‘예치금 이자 4%’ 파격조건 밤새 철회한 사연은 랭크뉴스 2024.07.24
29057 아마존, 일본 처방약 배달 서비스 나선다 랭크뉴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