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로 행정구역으론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8㎞로 추정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큽니다.

또 국내에서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4.5 지진이 발생하고 약 1년여만이며 육지에서 발생하기는 2018년 2월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 해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고 6년여만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556 대표 여성과학자 김빛내리·필즈상 허준이 교수에게 이공계 기 살릴 방법 물었더니... 랭크뉴스 2024.04.19
10555 뉴욕 증시, ‘금리인하 지연’ 시사에 혼조세 랭크뉴스 2024.04.19
10554 태국 전통 축제서 '동성 성행위'한 한국 남성 2명…"나라 망신" 랭크뉴스 2024.04.19
10553 "뭘 본 거지?" 말 타고 음식 배달한 20대男, SNS 스타 됐다 랭크뉴스 2024.04.19
10552 금리 인하 더 뒤로 밀리나…파월 매파 발언에 채권금리 상승 랭크뉴스 2024.04.19
10551 인스타그램·틱톡 쫓아가는 ‘링크드인’… 숏폼·AI 도구 도입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허용 랭크뉴스 2024.04.19
10550 ‘박종철 열사 모친’ 정차순 여사 빈소에 애도 행렬 랭크뉴스 2024.04.19
10549 ‘월 225시간’에 월급 180만원… 日의 ‘살인적 열정’ 랭크뉴스 2024.04.19
10548 ‘LH 입찰 담합 심사’ 국립대 대학교수 구속, 나머지 심사위원 2명 기각 랭크뉴스 2024.04.19
10547 풍수지리 봐달라는 50대男 지인 집에 갔던 30대女 무속인… 랭크뉴스 2024.04.19
10546 중국살이 푸바오 “밥 잘 먹고 있어요”…먹방·산책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4.04.19
10545 평균 12%…가나초콜릿·빼빼로·칸쵸 가격 다 오른다 랭크뉴스 2024.04.19
10544 실외흡연 시 타인과 '5m' 거리 두지 않으면 벌금 '15만원'…이 나라 어디? 랭크뉴스 2024.04.19
10543 미국 없는 중북 만남은 '속 빈 강정' [오늘, 세계] 랭크뉴스 2024.04.19
10542 [사설] 美 ‘과잉 생산’ 내세워 中 때리기…국익 위해 정교한 통상전략 세워야 랭크뉴스 2024.04.19
10541 이스라엘 ‘핵시설 공격’ 가능성···이란 “똑같이 갚아주겠다” 으름장 랭크뉴스 2024.04.19
10540 900점 고신용자인데도… “죄송, 은행 대출 어렵습니다” 랭크뉴스 2024.04.19
10539 “수업 한 과목 뺄까 고민”…고환율에 우는 유학생들 랭크뉴스 2024.04.19
10538 “죽일까” “그래”…‘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의 섬뜩한 대화 랭크뉴스 2024.04.19
10537 아워홈 '남매의 난' 또 터졌다…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랭크뉴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