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로 행정구역으론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8㎞로 추정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큽니다.

또 국내에서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4.5 지진이 발생하고 약 1년여만이며 육지에서 발생하기는 2018년 2월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 해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고 6년여만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047 [속보]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중단 아닌 '철회'… 앞으로도 처분 없다" 랭크뉴스 2024.07.08
31046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책임 묻기 어렵다” 랭크뉴스 2024.07.08
31045 [속보] 정부, “복귀 전공의, 사직후 9월 수련 과정 재응시하도록 수련 특례 적용” 랭크뉴스 2024.07.08
31044 [속보]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혐의없음’ 결정 랭크뉴스 2024.07.08
31043 [속보] 尹 "북러 군사협력, 한반도·유럽 안보에 즉각적 위협" 랭크뉴스 2024.07.08
31042 [속보] 복지부, 전공의 복귀여부 없이 모든 행정처분 중단 랭크뉴스 2024.07.08
31041 [속보] 정부 "사직 전공의 행정처분 안 한다"… 9월 타 병원서 수련 가능 랭크뉴스 2024.07.08
31040 [속보] 정부 "모든 전공의 복귀 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않기로" 랭크뉴스 2024.07.08
31039 [속보] 정부 “모든 전공의에 복귀 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안 해” 랭크뉴스 2024.07.08
31038 [단독] '뒷돈' 유죄 이정근... 민사에선 '빌린 돈' 인정돼 변제해야 랭크뉴스 2024.07.08
31037 [속보]검찰,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4.07.08
31036 [속보] 결국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하기로… '채상병 사건' 수사결과 발표 랭크뉴스 2024.07.08
31035 [속보]경북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채 상병 사건’ 불송치 결론 랭크뉴스 2024.07.08
31034 이재명, '법카 유용 의혹' 소환 통보에 "치졸한 보복행위" 랭크뉴스 2024.07.08
31033 "얼치기 진중권에 당 휘둘렸나" 홍준표에 "배신? 그럼 못 써" 랭크뉴스 2024.07.08
31032 바이든,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텍사스로…사퇴론 정면돌파 나서 랭크뉴스 2024.07.08
31031 '윤석열 탄핵' 국회청원 130만 돌파‥"오는 20일 이후 법사위 논의" 랭크뉴스 2024.07.08
31030 [속보] 경찰, ‘해병대원 사망 사고’ 임성근 前 사단장 무혐의·불송치 랭크뉴스 2024.07.08
31029 [속보]삼성전자 사상 첫 총파업···당초 목표 넘긴 6540명 참가 랭크뉴스 2024.07.08
31028 '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성범죄 사건 수사, 1년 6개월치 전수 조사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