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일 오전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상세 정보. /기상청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에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이다.

기상청은 최초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수정했다. 처음에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으로 추정한 규모를 발표했고, 이후 정보를 수동으로 분석해 규모를 다시 발표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943 새벽 경북 영양 1시간 55㎜ 물폭탄 ‘재난문자’… 오늘 중부 집중호우 랭크뉴스 2024.07.08
30942 경북 북부 200mm 폭우‥일부 산간 마을 고립 랭크뉴스 2024.07.08
30941 "축의금 5만원이면 불참이 예의"…비용 부담에 '노웨딩'까지 떴다 랭크뉴스 2024.07.08
30940 [삶] '인간시장' 김홍신 "국회의원들 간신 되면 그 손주는 어찌 사나" 랭크뉴스 2024.07.08
30939 이요원 "23살에 결혼한 이유? 남편이 이 얘기 진짜 싫어해" 랭크뉴스 2024.07.08
30938 ‘중부지방 호우’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주의’ 상향 랭크뉴스 2024.07.08
30937 '폭우의 시대'…기상청 "더 많은 비 더 짧은 시간에 쏟아질 것" 랭크뉴스 2024.07.08
30936 김건희 여사, 그렇게 사과 원했으면 지금 하시면 된다 [7월8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7.08
30935 '극우 대모·여자 무솔리니'…유럽 정치판 흔든 여성들[선거, G7흔들다⑥] 랭크뉴스 2024.07.08
30934 대통령 부인 대화 내용 유출, 누가·왜?…'읽씹 문자' 미스터리 랭크뉴스 2024.07.08
30933 ‘연두색 번호판 효과?’ 올 상반기 수입차 법인 등록 급감…역대 최저 수준 랭크뉴스 2024.07.08
30932 '극한호우' 경북 안동 주민 고립…18명 중 7명 구조 랭크뉴스 2024.07.08
30931 [속보] 佛총선, 좌파연합 182석·범여권 168석·극우 143석 랭크뉴스 2024.07.08
30930 민주 하원 중진들도 바이든 사퇴 요구…‘연판장’도 돈다 랭크뉴스 2024.07.08
30929 5개월 만에 최대주주 또 바뀌는데, 누구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랭크뉴스 2024.07.08
30928 이 정신병원엔 끈이 없다…“묶지 않아도 치료 가능” 랭크뉴스 2024.07.08
30927 [내일날씨] 전국 곳곳 강한 장맛비…이틀간 최대 120㎜ 이상 랭크뉴스 2024.07.08
30926 삼성전자 오늘부터 총파업 돌입···파업 참여인원이 관건 랭크뉴스 2024.07.08
30925 미 대통령보다 '한 살 많은' 82세 샌더스 "바이든 지지" 랭크뉴스 2024.07.08
30924 반년만에 물러나는 최연소 총리 “여당 과반 실패…내일 사의 밝힐 것”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