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오른쪽)이 11일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연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윌밍턴=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차남인 헌터 바이든의 ‘총기 불법 소유’ 혐의에 대해 11일(현지시간)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 배심원단은 헌터 바이든의 총기 불법 소지와 관련한 3개 혐의 모두를 유죄로 평결했다. 통신은 “(평결 직후) 헌터는 정면을 응시했고, 별다른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933 이원석 "민주당 檢 탄핵, 직권남용이자 명예훼손"…법적 대응 시사 랭크뉴스 2024.07.05
29932 [맞수다] 우원식, 필리버스터 종료‥"수박 콤플렉스", "잠자는 의원들 뭐냐" 랭크뉴스 2024.07.05
29931 정보사의 하극상…원스타 육사선배가 투스타 사령관에 폭언 랭크뉴스 2024.07.05
29930 이진숙 "좌파 언론 뒤엔 기획자... 이태원 인파, MBC 보도로 동원돼" 랭크뉴스 2024.07.05
29929 윤 대통령이 덥석 받은 ‘미군식 다영역 작전’…한반도 상황에 적합한 걸까 랭크뉴스 2024.07.05
29928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기준 월 3천770원↑ 랭크뉴스 2024.07.05
29927 국민의힘 강민국, “‘특검법 찬성’ 안철수 제명해야···지도부 결단 촉구” 랭크뉴스 2024.07.05
29926 [속보] 내달부터 ‘주택용 가스요금’ 6.8% 오른다 랭크뉴스 2024.07.05
29925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세… “가격 회복·정책 대출 효과 맞물려” 랭크뉴스 2024.07.05
29924 토요일 중부·일요일 남부 강한 비...중순까지 장맛비 오락가락 랭크뉴스 2024.07.05
29923 [속보] 尹, 워싱턴 나토 정상회의 참석… 하와이 인태사령부도 방문 랭크뉴스 2024.07.05
29922 尹 대통령, 오는 8~11일 방미... 나토 정상회의 참석·인태사령부 방문 랭크뉴스 2024.07.05
29921 8월 1일부터 가스요금 인상, 서울 4인 가구 월 3770원 올라 랭크뉴스 2024.07.05
29920 도시가스 요금 8월부터 6.8% 인상 랭크뉴스 2024.07.05
29919 8월부터 가스 요금 인상…4인 가구 월 3770원 추가 부담 랭크뉴스 2024.07.05
29918 10년 뒤엔 초등 한 반에 10명이 안 된다…지역소멸도 가속도 랭크뉴스 2024.07.05
29917 [속보] 윤 대통령, 8~11일 방미…“러·북 협력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발신” 랭크뉴스 2024.07.05
29916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콜라보, 교과서 속 장마 공식 깨졌다 [장마어벤져스]① 랭크뉴스 2024.07.05
29915 '노동자 작업복' 워크웨어, 디올·프라다를 홀리다[최수진의 패션채널] 랭크뉴스 2024.07.05
29914 ‘김건희 문자 무시’ 논란 한동훈 “사적으로 공적 논의 적절치 않아” 랭크뉴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