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오른쪽)이 11일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연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윌밍턴=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차남인 헌터 바이든의 ‘총기 불법 소유’ 혐의에 대해 11일(현지시간)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 배심원단은 헌터 바이든의 총기 불법 소지와 관련한 3개 혐의 모두를 유죄로 평결했다. 통신은 “(평결 직후) 헌터는 정면을 응시했고, 별다른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405 “오늘 원구성 마치자”는 야당…대응책 못 찾고 끌려가는 여당 랭크뉴스 2024.06.17
35404 [단독] “서울대 붙여줄게”… 큰소리친 음대교수 ‘시간당 20만원’ 현찰만 받았다 랭크뉴스 2024.06.17
35403 "사찰서 차 한잔 할까요"…스님 주선 소개팅 '나는 절로' 역대 최다 커플 탄생 랭크뉴스 2024.06.17
35402 2011년생 동갑내기 발전소… 왜 석탄은 살아남고 풍력은 삽도 못 떴나 랭크뉴스 2024.06.17
35401 "올림픽 오면 '생지옥' 보게 될 것"…파리 시민들의 섬뜩한 '경고' 왜? 랭크뉴스 2024.06.17
35400 17일 서울대 집단휴진에 18일 의협 총파업…동네의원 ‘올스톱’ 의료대란 가나 랭크뉴스 2024.06.17
35399 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2016년 대선 경쟁' 루비오 상원의원 부상 랭크뉴스 2024.06.17
35398 "옥상에서 뭘 요구할지 알면서 왜 따라가"…학폭위서 성추행 피해자에 '2차 가해' 랭크뉴스 2024.06.17
35397 "넌 결혼 대체 언제 할래?" 잔소리에…흉기로 가족 위협한 30대의 최후 랭크뉴스 2024.06.17
35396 “우크라 영토 보전 존중…모든 당사국 대화 필요” 랭크뉴스 2024.06.17
35395 아이유 사는 130억 고급빌라 어디…10명 중 8명 현금 내고 샀다 랭크뉴스 2024.06.17
35394 이태원 참사 유가족 “광장에서 보낸 499일···아팠지만 위로받았다” 랭크뉴스 2024.06.17
35393 ‘감세 정책’ 시동 건 대통령실 “상속세 인하, 종부세·금투세 폐지” 랭크뉴스 2024.06.17
35392 음바페 "극단주의에 반대…젊은 층 투표 나서야" 랭크뉴스 2024.06.17
35391 이재명 '애완견' 후폭풍…與 "사법부에 뺨맞고 언론에 눈 흘겨" 랭크뉴스 2024.06.17
35390 “덴마크의 불닭볶음면 금지는 외국인 혐오” 스웨덴 청년의 분석 랭크뉴스 2024.06.17
35389 새벽 춤판에 접촉까지… 청소년 클럽·디스코 팡팡 ‘발칵’ 랭크뉴스 2024.06.17
35388 시킨 음식 다 먹고 "환불해달라"…식당서 억지 부린 황당 손님 랭크뉴스 2024.06.17
35387 연 20% 이자라더니 고작 4만2000원… 은행의 낚시 적금 랭크뉴스 2024.06.17
35386 美텍사스 노예해방 기념 축제서 총격…2명 사망·6명 부상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