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젝시믹스, 골프 액세서리 판매량 118.3% 증가
모자 140%·가방 105%·양말 60% 판매량 급증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라운딩·일상서 모두 인기"
사진 제공=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서울경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자사몰 주문 건수 기준 올해 3∼5월 골프 액세서리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18.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3년 차인 젝시믹스 골프는 그동안 의류 외에도 모자, 가방, 양말, 장갑 등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모자 판매량이 140.2% 증가했고 가방 판매량이 105.5%, 양말 판매량이 60.1% 각각 늘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일상과 라운딩 어디에서나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젝시믹스 골프 라인은 지난해 매출 13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연 매출 2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177 총선 앞두고 정치 테마주 널뛰기…한동훈·조국株 내리고 이재명株 상승 랭크뉴스 2024.04.09
35176 이재명 경호차 상대로 난폭운전…"화물차 안에 비방자료 가득" 랭크뉴스 2024.04.09
35175 ‘양문석식 작업대출’ 8곳 적발하고도… 고작 ‘주의·경고’만 랭크뉴스 2024.04.09
35174 이재명 경호차에 난폭운전, 트럭 운전자 송치…"비방자료 가득" 랭크뉴스 2024.04.09
35173 [총선 D-1] 與, 서울 15곳 총력 유세…"한 표 때문에 후회 말자"(종합) 랭크뉴스 2024.04.09
35172 美 노동부, SK배터리에 과징금 1억원… 안전 위반 혐의 랭크뉴스 2024.04.09
35171 ‘문재인 죽여’ 발언 윤영석 “경상도 말로 ‘직인다’는 다의적으로 사용” 랭크뉴스 2024.04.09
35170 재개발·재건축 이어… ‘뉴빌리지’에도 패스트트랙 도입 랭크뉴스 2024.04.09
35169 병원마다 ‘채용불가’ 통보…의료대란, 예비 간호사에 불똥 랭크뉴스 2024.04.09
35168 머스크 “인간 능가 AI 내년 안에 나올 수도” 랭크뉴스 2024.04.09
35167 녹색정의당·조국당·새미래·개혁신당 D-1 지지 호소···‘제3의 선택지’ 표심 잡기 총력전 랭크뉴스 2024.04.09
35166 여의도행 향한 기재부 관료들의 거센 도전... '기대 반 우려 반' 랭크뉴스 2024.04.09
35165 ‘숏컷 여성 폭행’ 20대 남성 징역 3년…재판부 “심신미약 인정”[플랫] 랭크뉴스 2024.04.09
35164 [단독]韓 농식품 가격 상승률, OECD보다 2배 높았다 랭크뉴스 2024.04.09
35163 “공식적 매춘”… 野 조상호, ‘이대생 성상납’ 발언 두둔 랭크뉴스 2024.04.09
35162 '나는솔로' PD 딸, 아빠 찬스? "작가 일했다, 재방료 안 받아도 돼" 랭크뉴스 2024.04.09
35161 총선 전날 법정 간 이재명, 유동규 신문하며 30분 설전 랭크뉴스 2024.04.09
35160 한 목소리 내겠다던 의료계, 이틀 만에 ‘합동 기자회견’ 취소···내분 심화하나 랭크뉴스 2024.04.09
35159 반도체 투자 인센티브 전면 재검토···2027년까지 AI 9조4000억 투자 랭크뉴스 2024.04.09
35158 [총선] 서울 막판 총력 한동훈…“12척 배처럼 12시간 투표로 나라 지켜 달라” 랭크뉴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