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9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사격 후 퇴각했습니다.

군은 지난 9일 낮 12시 30분쯤 중부전선 DMZ내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일부가 군사분계선을 단순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경고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는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작전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445 파리 올림픽 올빼미족 잡아라… 유통업계 본격 마케팅 돌입 랭크뉴스 2024.07.23
20444 라이선스 따긴 싫고 주식은 건드리고 싶고… 네이버 줄타기에 고민 깊어진 금감원 랭크뉴스 2024.07.23
20443 '여자 오바마' 별명 얻은 해리스 말솜씨…문제는 부적절한 웃음 [바이든 사퇴] 랭크뉴스 2024.07.23
20442 ‘SM엔터 주가 조작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랭크뉴스 2024.07.23
20441 사생결단 與 당권 승부 오늘 갈린다... 누가 돼도 폭풍 속으로 랭크뉴스 2024.07.23
20440 "교수님이 날…" 명문대女 '성적 괴롭힘' 폭로 영상에 中 발칵 랭크뉴스 2024.07.23
20439 ‘SM 시세 조종혐의’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구속 랭크뉴스 2024.07.23
20438 [이슈 In] 번번이 무산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이번엔 실현되나? 랭크뉴스 2024.07.23
20437 '온난화 페널티'에 가격 치솟는 화석연료... 무탄소 전원은 건설기간이 관건 랭크뉴스 2024.07.23
20436 [단독] 자금난 빠진 위메프, 배달앱 자회사 위메프오 경영권 지분까지 판다 랭크뉴스 2024.07.23
20435 밤사이 중부지방 폭우‥이 시각 기상센터 랭크뉴스 2024.07.23
20434 [단독] 사후 보고 진상조사 방침 반발, ‘명품가방’ 수사팀 검사 사표 랭크뉴스 2024.07.23
20433 [카카오 김범수 구속] 검찰 송치 8개월 만에 구속…카카오 수사 일지 살펴보니 랭크뉴스 2024.07.23
20432 美 쇼핑몰 투자했다 2400억 손실…국민연금 해외부동산 첫 손실 [시그널] 랭크뉴스 2024.07.23
20431 '지금 서울 아파트 안 사면' 불안 자극... 강남 분양 대전 하반기 예고 랭크뉴스 2024.07.23
20430 뇌종양 있는 3살 얼굴 때리고 밀쳐…어린이집 보육교사 송치 랭크뉴스 2024.07.23
20429 전두환 등 전직 대통령 흉상 설치한다는 마포구… "화합 아닌 분란의 거리" 우려도 랭크뉴스 2024.07.23
20428 '동백림 사건' 故윤이상 재심 확정…대법원, 검찰 항고 기각 랭크뉴스 2024.07.23
20427 ‘문제적 인물’ 못 막는 민주당 당직선거…부실한 ‘검증 체계’ 도마에 랭크뉴스 2024.07.23
20426 중부지방 곳곳에 강한 비…남부는 폭염 [출근길 날씨] 랭크뉴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