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0일 9시뉴습니다.

개원부터 반쪽짜리로 시작한 22대 국회가 원 구성 협상에서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전부터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여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현우 기자, 국회 상황 전해주시죠.

[앵커]

11개 상임위원장도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되고 있는 건가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628 정부 “위메프·티몬 미정산 2134억원…더 늘어날 듯” 랭크뉴스 2024.07.29
26627 호황에도 느리게 가는 선박… 환경규제가 원인 랭크뉴스 2024.07.29
26626 큐텐 구영배 “고객 피해 500억…개인 지분 매각·담보로 사태 해결” 랭크뉴스 2024.07.29
26625 구영배 첫 입장 표명 “큐텐, 펀딩·M&A 추진 중… 지분 매각·담보 등 사태 수습할 것” 랭크뉴스 2024.07.29
26624 출전 못 해 단단히 삐친 러시아, 40년 만에 올림픽 중계 안 해[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9
26623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잇따른 죽음…이번엔 갯바위 고립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7.29
26622 [속보] 첫 입장 낸 큐텐 구영배 "지분 매각·담보 활용해 티몬·위메프 사태 수습" 랭크뉴스 2024.07.29
26621 ‘정산금 지연사태’ 큐텐, 무슨 의도로 적자 e커머스 줄줄이 샀을까 [안재광의 대기만성] 랭크뉴스 2024.07.29
26620 “뷰 터진 엄정화 유튜브, 3주 전 영상보니···” 랭크뉴스 2024.07.29
26619 정부, 위메프·티몬 사태 피해 소상공인에 5천600억 유동성 지원 랭크뉴스 2024.07.29
26618 화성 공장 불 ‘밤샘 진화’…청양 불탄 집서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29
26617 [속보] 구영배 입장문 발표 “국민 여러분께 죄송…사재 출연 할 것" 랭크뉴스 2024.07.29
26616 [속보] 구영배 “정산지연 사태 사죄…큐텐 지분 사태 수습에 사용” 랭크뉴스 2024.07.29
26615 ‘3차 필리버스터’ 종결…방문진법 본회의 통과·EBS법 상정 랭크뉴스 2024.07.29
26614 결정적일 때마다 10점 쐈다…'무명의 맏언니' 전훈영 금빛 투혼 랭크뉴스 2024.07.29
26613 [단독] 실적부진 경찰서 13곳 점검…경찰 잇단 사망 뒤엔 서울청 압박 랭크뉴스 2024.07.29
26612 정부, 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최소 5천600억 유동성 투입 랭크뉴스 2024.07.29
26611 [속보] 정부, 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최소 5600억 유동성 투입 랭크뉴스 2024.07.29
26610 [속보] 구영배 “정산지연 사태 사죄…큐텐 지분으로 사태 수습 사용” 랭크뉴스 2024.07.29
26609 [속보] 구영배 입장문 발표 “국민 여러분께 사죄…보상에 최선” 랭크뉴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