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0일 9시뉴습니다.

개원부터 반쪽짜리로 시작한 22대 국회가 원 구성 협상에서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전부터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여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현우 기자, 국회 상황 전해주시죠.

[앵커]

11개 상임위원장도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되고 있는 건가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25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랭크뉴스 2024.06.10
32824 권익위가 종결한 '명품백'‥검찰 수사 영향은? 랭크뉴스 2024.06.10
32823 축하난 다시 받은 조국 “尹, 이승만 기록 깰라” 랭크뉴스 2024.06.10
32822 우리은행 직원이 고객 대출금 100억 횡령 랭크뉴스 2024.06.10
32821 ‘시진핑 강조 사항’ 고스란히 출제한 중국판 수능 랭크뉴스 2024.06.10
32820 학원가 1t 트럭 데굴데굴…슬리퍼 신은 채 맨몸 날린 영웅 [영상] 랭크뉴스 2024.06.10
32819 야,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의결 강행…이 시각 국회 랭크뉴스 2024.06.10
32818 우리은행 직원이 대출금 100억 횡령 랭크뉴스 2024.06.10
32817 서울 아산병원도 ‘집단 휴진’ 동참하나…“11일 총회 열고 휴진 결정” 랭크뉴스 2024.06.10
32816 우리은행서 100억원대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랭크뉴스 2024.06.10
32815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민주,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 강행 랭크뉴스 2024.06.10
32814 상임위 강제배정에…국민의힘, 전원 사임계 제출 랭크뉴스 2024.06.10
32813 [속보] 반쪽 개원 이어 반쪽 원구성…野 11개 상임위장 단독 선출 랭크뉴스 2024.06.10
32812 이준석 “기내식, 김정숙 여사와 윤 대통령 누가 더 많이 먹겠나” 랭크뉴스 2024.06.10
32811 김건희 명품백 의혹 "제재 규정 없어, 종결"...野 "권익위, 권력의 시녀로 전락" 랭크뉴스 2024.06.10
32810 “감옥은 내가 간다” “쪽팔리게 살지 말자” 정부 치받은 의협 랭크뉴스 2024.06.10
32809 열강들의 전쟁 몽유병을 자극하는 남북한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랭크뉴스 2024.06.10
32808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발견된 강원 춘천 야산서 화재…관계당국 조사 랭크뉴스 2024.06.10
32807 서울시 ‘전세계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 입성…8위는 베이징 랭크뉴스 2024.06.10
» »»»»» 야,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의결 강행…이 시각 국회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