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차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 공항에 도착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측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으로,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580 [르포]호텔이야, 푸드코트야…신세계 강남점의 '넥스트 레벨'[하우스 오브 신세계①] 랭크뉴스 2024.06.14
33579 [Why] ‘바이든 맛집’ 워싱턴 베이글 가게 퇴출 위기에 몰린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14
33578 노인학대 최대 가해자는 아들?... 3년 연속 배우자, 그중에서도 남편 랭크뉴스 2024.06.14
33577 BTS 진 허그회서 ‘기습 뽀뽀’ 시도한 팬… 분노한 아미 “성추행이다” 랭크뉴스 2024.06.14
33576 [속보] 이주호, 의대생 복귀 촉구···“동맹휴학 승인 안 돼” 랭크뉴스 2024.06.14
33575 지하철서 '꿀잠' 이준석 포착… "쇼라도 좋으니 좀 따라 해라" 랭크뉴스 2024.06.14
33574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26%‥동해 석유 발표 '신뢰 안 한다' 60% 랭크뉴스 2024.06.14
33573 뇌전증 전문 교수들도 “의협 집단 휴진 불참” 랭크뉴스 2024.06.14
33572 석유공사 사장 "액트지오는 조언자‥최종 결정 주체는 석유공사" 랭크뉴스 2024.06.14
33571 추경호 "원구성 전면 백지화해야 협상…국민 앞 공개토론 제안" 랭크뉴스 2024.06.14
33570 ‘김여사 명품가방 의혹’ 폭로 기자 “디올백 돌려달라” 랭크뉴스 2024.06.14
33569 이재명 "쌀·한웃값 폭락하면 안보 위기…즉각 안정 조치해야" 랭크뉴스 2024.06.14
33568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피의자 신분 첫 소환조사 랭크뉴스 2024.06.14
33567 “‘물다이어트’, 물중독 사망할 수도”… 보건당국 경고 랭크뉴스 2024.06.14
33566 "망치로 폰 부수고 멱살 협박"‥'마약' 오재원, 폭행도 공방 랭크뉴스 2024.06.14
33565 10년새 반토막 난 10대 헌혈자…적십자사 "저출생 영향" 랭크뉴스 2024.06.14
33564 [단독] 메신저로 개인정보 보내지 말라더니…카톡으로 “신분증 보내달라”는 경찰, 왜? 랭크뉴스 2024.06.14
33563 385만원에 팔리는 디올 가방, 원가 ‘8만원’이었다 랭크뉴스 2024.06.14
33562 연말 귀국 예고하며 떠난 김경수 "정치가 국민들에게 희망 줘야" 랭크뉴스 2024.06.14
33561 3대장 코인이었는데 투자자 외면?… 올해 35% 급락한 리플 랭크뉴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