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브리핑하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오'의 체납 사실에 대해 정부가 계약 당시엔 몰랐다며 사과했습니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액트지오의 체납과 법인 자격과 관련해 석유공사와 계약할 당시에도 알고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계약 당시에는 몰랐다"며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액트지오의 법인격은 살아 있어서 계약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액트지오의 체납 여부가 국제 입찰의 요건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체납 사실은 본질적인 자료의 전문성과는 별개라며 "체납 부분이 자료의 전반적인 신뢰성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액트지오는 지난해 2월 석유공사와 계약 당시 1천650달러 수준의 법인 영업세를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에 대해 산업부와 석유공사는 액트지오가 법인 자격을 유지한 상태여서 용역계약에는 문제없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최 차관은 추후 시추 위치 결정과 관련한 계약도 액트지오와 이미 체결돼 있다면서 액트지오의 자문 결과를 받아 석유공사가 시추 위치를 최종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316 뉴욕증시 상승 출발… 美 6월 PCE 물가 둔화에 반색 랭크뉴스 2024.07.27
30315 '세월호 리본' 모자이크 처리‥기자에겐 경위서 제출 지시 랭크뉴스 2024.07.27
30314 공수처 부장 "윤 대통령 개인 휴대폰 통신영장 기각돼" 랭크뉴스 2024.07.27
30313 집채만 한 파도에 뒤집힌 화물선‥태풍 개미 위력에 중국·대만 피해 속출 랭크뉴스 2024.07.27
30312 텅 빈 ‘김건희 증인석’…최재영 “김 여사에 4가지 부탁한 적 있다” 랭크뉴스 2024.07.27
30311 [단독] “주먹에 맞아 코뼈 골절“…태권도장 또 아동학대 랭크뉴스 2024.07.26
30310 디올백 확보한 검찰, 윤 대통령 신고 의무 확인한다 랭크뉴스 2024.07.26
30309 의대 교수 90% “전공의 모집 반대”…절반은 ‘채용 보이콧’ 랭크뉴스 2024.07.26
30308 美 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2.5% 증가… 전월比 0.1%늘어 랭크뉴스 2024.07.26
30307 KBS 세월호 리본 모자이크 후폭풍…“참사 욕보인 박민 사과하라” 랭크뉴스 2024.07.26
30306 목표는 ‘공영방송 이사 선임’…거센 반발에도 ‘2인 방통위’ 벼르는 정부 랭크뉴스 2024.07.26
30305 김건희 출석요구서 반송…정청래 “받고도 돌려보내, 법대로 처리” 랭크뉴스 2024.07.26
30304 “1천명만 환불” 티몬에 소비자 분노…부상자도 발생 랭크뉴스 2024.07.26
30303 의사들, 아직도 “의대 증원 철회”…환자들 “무책임, 되돌릴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7.26
30302 티몬·위메프, 환불지연 해소방안…"카드사에 취소 요청하라" 랭크뉴스 2024.07.26
30301 “왜 문 안 열어줘!”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10년···검찰 ‘항소’ 랭크뉴스 2024.07.26
30300 해리스에 “자식없는 여자” 막말, 역풍… 남편 전처·의붓딸도 등판 랭크뉴스 2024.07.26
30299 ‘쯔양 협박·갈취’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2차 가해 우려" 랭크뉴스 2024.07.26
30298 올림픽 개막일 프랑스 고속철 선로 연쇄 방화 공격… 공항에 폭발물 경고도 랭크뉴스 2024.07.26
30297 파리 올림픽 잠시후 개막… “역대 가장 신선한 개막식이 온다” 랭크뉴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