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차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해 12월 19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 그리고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권익위에 신고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455 36도 폭염과 거센 장마 동시에 덮쳤다…두쪽 난 한반도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20
32454 죄인도 못잡아 가던 삼한시대 성지 ‘소도’의 흔적일까? 랭크뉴스 2024.06.20
32453 '선업튀' 변우석 보려다가... 티켓 대신 음란물 받았다 랭크뉴스 2024.06.20
32452 벼락 칠 때 바위 밑·물 고인 장소도 위험…잘못된 안전상식 바로잡아야 랭크뉴스 2024.06.20
32451 푸틴, 베트남에도 새벽 도착…“원자력 센터 설립 지원 검토” 랭크뉴스 2024.06.20
32450 맥도날드 가도 '감튀' '세트 메뉴' 못 먹는다…'판매 일시 중단' 속사정은? 랭크뉴스 2024.06.20
32449 [속보]소프트뱅크, 라인야후 문제에 "네이버와 협의했으나 합의 안 돼" 랭크뉴스 2024.06.20
32448 언론재단 'MBC뉴스 1위' 보고서 미발간‥"사실 은폐 급급한 행태 애처로워" 랭크뉴스 2024.06.20
32447 맥도날드에서 '감튀' 못 먹는다…"판매 일시 중단"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0
32446 정부 “경북, SMR·반도체 소부장·원전 연계 수소 산업 거점으로 추진” 랭크뉴스 2024.06.20
32445 "두 번째 원자폭탄 안 돼"…한국전쟁 둘러싼 각국의 긴박한 표정 랭크뉴스 2024.06.20
32444 [단독] '큰손' 60대 이상, 개인용 국채 20년물 청약 비중 '5.5%' 최저 랭크뉴스 2024.06.20
32443 좌석 따라 최대 6도 차이... '폭염' 지하철 가장 시원한 곳은? 랭크뉴스 2024.06.20
32442 법원 “선감학원 피해자에 국가·경기도가 위자료 줘야” 랭크뉴스 2024.06.20
32441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논란에…강민구 "영남 남인의 예법" 랭크뉴스 2024.06.20
32440 ‘이재명 아버지 논란’ 강민구의 해명...“영남 남인 예법이었다” 랭크뉴스 2024.06.20
32439 제주 강한 장맛비 주의…중부 지역 폭염 계속 랭크뉴스 2024.06.20
32438 '女나체 촬영'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랭크뉴스 2024.06.20
32437 "커피 배달부터 주차까지 알아서 척척"…현대차그룹, 성수서 로봇서비스 개시 랭크뉴스 2024.06.20
32436 강제동원 피해자, 2심서 전범기업 상대 1억원 승소···결과 왜 뒤집혔나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