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들에 대해 심의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를 포함해 일부 유튜브 채널들은 사건 가해자의 이름과 얼굴, 나이, 직장 등이 담긴 영상들을 게시한 바 있습니다.

방심위는 이들 영상이 심의 규정 위반인지 여부를 검토한 뒤, 이르면 오는 13일 회의 안건에 올려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대기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026 1130회 로또 1등 12명… 당첨금 각 22억6000만원 랭크뉴스 2024.07.27
26025 이재명, '김두관 안방' 부울경 경선도 압승…누적 90.89% 득표(종합) 랭크뉴스 2024.07.27
26024 尹, 올림픽 韓호명 오류에 유감표명…IOC "변명 여지없다" 랭크뉴스 2024.07.27
26023 '김민재 도플갱어' 그 심판, 유재석 울린 뒤 벌어진 일 랭크뉴스 2024.07.27
26022 인천서 제천 물놀이왔던 대학생 2명 계곡에 빠져 심정지 랭크뉴스 2024.07.27
26021 "모르는 전화오면 대답 말라"…단숨에 2700만원 뜯길뻔한 사연 랭크뉴스 2024.07.27
26020 尹, 올림픽 개회식 사고에 유감표시 "당혹, 공개 사과해야" 랭크뉴스 2024.07.27
26019 티몬·위메프, 현장환불 중단하고 '폐쇄'‥'책임자' 구영배는 두문불출 랭크뉴스 2024.07.27
26018 [영상][하이라이트] ‘황금막내’ 박상원, 금메달 후보 잡고 사브르 16강 진출 랭크뉴스 2024.07.27
26017 文 "요즘 듣도보도 못한 일 많아…정부여당, 왜 그리 갈라치나" 랭크뉴스 2024.07.27
26016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첫판 승리… 박상원도 16강행 랭크뉴스 2024.07.27
26015 이재명, 부·울·경 돌며 싹쓸이…누적 90.89% 랭크뉴스 2024.07.27
26014 50시간 넘긴 '방송4법' 필리버스터‥내일 새벽 또다시 격돌 랭크뉴스 2024.07.27
26013 [영상][하이라이트] "땀도 안 나고 끝났네요" 펜싱 오상욱 16강 진출 랭크뉴스 2024.07.27
26012 조태열, 러시아 외교장관과 회동…리영철 북한 대사는 무반응 랭크뉴스 2024.07.27
26011 [올림픽] 바흐 IOC 위원장, 오후 8시에 윤 대통령에 사과 전화(종합) 랭크뉴스 2024.07.27
26010 런던 때도 실수하더니‥IOC "깊이 사과" 랭크뉴스 2024.07.27
26009 이재명, 부울경 경선서 김두관에 압승… 누적 90.89% 득표 랭크뉴스 2024.07.27
26008 남자 자유형 400m 김우민, 결선 진출... 평영 100m 최동열은 준결선 진출 실패 랭크뉴스 2024.07.27
26007 IOC 위원장, ‘한국=북한’ 윤 대통령에 전화해 사과 랭크뉴스 2024.07.27